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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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파가 타이밍을 모르는 김무성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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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4배숙자 조회수 496 |
| 그당시 YS가 자신의 거짓말을 무마하기 위해 거제도로 내려간것이나 ..김무성이 존재감 없는 당대표란 말에 면피용으로 부산에 내려온것이나,, 짜쓱,,,YS의 좋은점은 못배우고 모땐것만 배워가지고,,,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그리고 지금 상황이 어떤 상황인데 ,,이십몇년전의 모티브를 고대로 따라하는 고따우 짓을 하고있나? YS는 성공했지만 지금 이 상황이 성공하고 말고 그런 상황인가? 그래서 우리는 김무성을 머리나쁜 여우라고 부르는것이다. 우리 부산우파들은 친박도 아니고 비박도 아니다.. 친대한민국을 지향하는 우파들이다. 그래도 그나마 더민당보단 새누리를 지지하는 사람으로써. 외? 그토록 유승민이나 김무성을 비판했는지 그 이유는 더욱 학씰해졌다. 슬라이더를 던져야할 타이밍에 구속도 없는 직구를 던지는 김무성,,,,,,,참으로 한심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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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이하 측근들이 생질럴을 떨면서 대통령흔들기를 하고있지만 실질적인 보수지지층들의 반응은 부산이나 서울이나 같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김무성가지고는 도저히 보수를 대변할수도 없고 정권재창출은 어렵다라는 결론이죠~ 부산을 내려간것도 완전한 패착이죠~ 김대중,김영상,김종필 그리고 현재의 박근혜대통령만 가능한 일이죠~ 김무성은 너무도 너무도 보수지지층들의 생각을 모르죠~ 전 과거에 김무성이를 많이 두둔했죠~ 외형확장을 통해서 새누리가 다수당으로 안정감있게 정치를 하는것을 바란것이죠~ 허나 많으면 뭐하나요? 유승민같은 덩신같은 넘들이 분란을 일으키고 그것을 보고 잘한다라고 하는 덩신같은 넘들이 아무리 있어봐야 결코 도움이 안되죠~ 이번기회에 전부 다 정리하고 가야됩니다.
배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