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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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의 극치 김무성,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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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4하태영 조회수 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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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라는 놈이나, 원내대표를 했던 놈이나 당에서 논의해야 될 일을 언론을 통해 말하는 짓이 어쩜 이리도 똑같냐? 이 둘은 당을 말아 먹으려고 작정을 했는지 당을 내팽개치는 무책임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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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의 극치 김무성,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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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4하태영 조회수 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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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라는 놈이나, 원내대표를 했던 놈이나 당에서 논의해야 될 일을 언론을 통해 말하는 짓이 어쩜 이리도 똑같냐? 이 둘은 당을 말아 먹으려고 작정을 했는지 당을 내팽개치는 무책임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
댓글 6
댓글등록 안내
안될넘들은 정리해야합니다. 김무성,유승민같은 인간들은 보수를 분열시키는 넘들이죠. 있어봐야 절대로 도움이 안되죠. 당대표라고 하는 넘이 자기사람들 심어놓지 않는다고 저 질럴을 하는것을 한번 보시죠. 그리고 여기 tv조선에서 무려 4년동안 대통령패널들 전부 다 정리하고 오직 김무성의 독무대 방송이 아니었나요? 그런데도 이 게시판이나 지지율이나 솔직히 쪽이 팔릴정도로 그것밖에 안된다면 이미 김무성은 보수에서 아웃이 되었다라는 반증이죠. 미래권력이니 뭐니 아무리 떠들어봐야 안되는넘은 안되는것이죠. 솔직히 이젠 보수언론들도 맛이 갔죠. 그래서 여기 tv조선은 한 일년동안 방송을 보지않고있읍니다. 보수주의자인 내가 보수방송을 안볼정도이면 이것이 보수채널입니까? 특히나 tv조선은 완전히 맛이 갔죠. 물론 장탱이 맛땡이가 가서 종영이 되었으니 기대를 한번 해보고있읍니다.
난 원래 김무성이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다만 새누리당의 승리를 위해서 당이 분열되는 모습이 보기 싫어서 친박, 비박 나뉘어서 서로 공격하는 것을 자제시켰을 뿐이죠. 근데 이미 중제하지 못할 정도로 터졌기에 이젠 어쩔수 없이 누구 하나를 공격해야만 되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하선생도 아시잖아요~ 내가 여기서 얼마나 김무성이를 두둔했나요? 나역시 새누리가 외형확장을 통해서 다수의석을 차지해서 친노와 문재인을 박멸하는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해서 김무성이를 두둔한것이죠` 그런데 영~~ 아니네요~ 김무성 가지고는 절대로 정권재창출도 그리고 보수들을 한데 모을수 없죠~! 박통도 반기문사무총장이나 황교안 국무총리나 안정감있고 보수를 단결시킬수있는 대권후보를 물색해야합니다. 오세근 전 서울시장은 아직 너무 어리죠~ 안정감이 없읍니다.
태영님과 홍서님의 의견에 의견에 백딸라 레이쓰....
그게 정답인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