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헌당규는 상향식 공천이라면서 공천위 결정을

깨고 김무성 당대표가 5곳을 무공천하겠다고 한다.

당헌당규가 상향식 공천이라면 상향식 공천을

하지 않은 공천위원장을 초기에 당헌위반자로

출당조치를 하고 공천위장을 교체했어야지

공천 끝난 후에 공천결정을 부정하고

5곳을 무공천하겠다고 긴급 기자회견한

김무성 당대표도 시기상 너무 늦은 것이다.

적화통일된 후에 대한민국 수호위해서

헌신했다 말하고 처형당하는 꼴 아닐까?

재앙과 적화는 충무공 이순신처럼

강력한 리더쉽으로 미연에 차단해야

통치자와 리더의 자격이 있는 거다.

김정은 방사포로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겁박하고 있다. 문제는

방사포 갯수가 북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대한민국이라는 것이다.

경제력이 북에 우위라면 군사력 역시

자주국방으로 우위를 점해야 하는 거다.

잠수함도 턱없이 부족하고.땅굴분쇄하는

것도 아니고. 기습남침으로 적화되고

할 말이 있겠는가? 유비무환만이 승리다.

정당은 당헌당규가 운영의 기반이다.

당헌당규를 이행하지 않겠다면 누구든

정당활동을 해서는 아니되며, 위반하는

자들은 모두 해당행위자가 되는 것이다.

당헌당규가 상향식 공천이라면

공천도 상향식 공천을 해야

공천위 자격이 되는 것이고,

이를 묵인하는 자들도

해당행위자들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정치발전을 위해서

소모적 당쟁 계파정치가 판치는

정당제는 백해무익하며 중앙선관위가

공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