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부산우파가 유승민의 이율배반을 들으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6.03.24배숙자 조회수 370
국회의원들의 행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해보면 국민들이 제일 싫어하는 항목이 의원들의 갑질과 특권이었다.        한마디로 특권을 내려놓으라는 것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 유승민 그는 공무원 연금에 대해 야당과 협상하랬더니  이종걸과 사바사바 하면서 무쓴 알라들 장난치듯이 뜬금없이 국민연금법을 들고 나오질 않나 뒤이어 또 황당하게도 . 국회의원들이 간절히 원하는... 또 국회의원들의 특권만 높여주는 국회법 개정안을 갑자기 들고 나오면서 특히나 청와대에서 정무수석이 찾아오고 전화로  몇번이나 그 법을 철회하라는 얘기를 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원들에게 나는 듣지 못했다는 거짓말까지 하며 혼자서 밀어부치려 했던 오만과 독선을 보였으며 그래서 원내대표란 자리를 이용해 자신의 정치를 한다는 비판까지 들었던 당시 상황이었다.   한마디로 박대통령이 제일 싫어하고 국민들도 제일 싫어하는 국회으ㅣ원의 특권만 높여주는 일을 청와대와의 조율을 당연히 거쳤어야할 여당 원내대표란 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역으로 그 지위를 이용해 밀어부치려 했던것이며 박대통령과의 갈등은 여기서 사단이 난것이었다.     만약 국회법 개정안이 아닌 정말 국민들이 원하는 법을 가지고 청와대와 맞섰다면 그리고 여당의 원내대표란 자리가 아닌 개인이 추구하는 의견이었다면 우리는 유승민을 비판하지 않고 오히려 청와대를 비판했을것이며 원내대표라고 해서 자기정치를 하는걸 뭐라하질 못하겠으나  8.9부가 아닌 10부 능선을 넘어서는 고따위 자기정치를 하니 우리는 반감을 가지는것이다.   하지만 진정 몰라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일부러 면피용으로 그러는건지  유승민은 여전히 말한다.      나는 외? 정치를 하는가?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민만 보고 나가겠다....  과연 입법부가 행정부의 권한까지 넘보려했던 국회법 개정안이 과연 국민들이 원했던 일이었을까?     국회의원들이여  제발 갑질은 그만 쫌 하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으며 그의 변을 듣고 있자니  이율배반이란 단어가  순간 머리를 스쳐 지나간다,       

댓글 9

(0/100)
  • TV CHOSUN 어원경 2016.03.25 01:50

    맡는 말입니다. 누구나 반대 의견을 제시 할수 있죠. 그러나 상황가 자기역활 그런것을 어디서 하느냐가 문제지. 소영웅중의자 유승민은 안철수 꼴 납니다. 인생을 살아보니. 앞에서 대놓고 지랄하는 놈 치고 거의 위선자 입니다. 묵묵히 뒤에서 반대의견을 건의하는 사람이 진정한 사람이지요. 그리고 진정한 사람은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 법

  • TV CHOSUN 김진섭 2016.03.24 22:13

    종북좌빨 동네에서 자칭 우파라고 하시니 배꼽이 당겨서 그런것일 뿐 별 의미 없음. 신경 쓰지마3.

  • TV CHOSUN 김진섭 2016.03.24 22:12

    숙자님에게 불만이 있을 이유가 있남...

  • TV CHOSUN 배숙자 2016.03.24 20:56

    진섭니믄 머 나한테 불만있씀?

  • TV CHOSUN 김진섭 2016.03.24 20:33

    사구 위 아래 위위 아래아래. 북한의 핵탄두가 조준 되 있는 동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