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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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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파가 상을 뒤엎는 친노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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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배숙자 조회수 456
지지융 뚝뚝 떨어지고 가만히 두면 누가봐도 폭망할것으로 보이던 당을 그나마  지금의 본 궤도로 올려놓고 안정화 시켜놓은 특급 용병에게 두둑한  뽀나쓰를 줘도 시원찬을 마당에 역씨나 그들은 결국은 고질병인 친노본색을 드러내고야 말았다.    시사탱크의 출연진들은 뻑하면 김종인에 대해 국보위 어쩌고 저쩌고 태클을 걸지만 이러나 저러나 어쨌든 결과적으로 더민당에게 많은 도움을 준건 사실이고 그 동안의 그의 행적들이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은것도  또한 사실이며 우리 부산우파들은 그동안 김종인의 노익장을 보면서 참으로 멌있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했었다.   한편 그동안 새누리의 좌충우돌을 보며 많은 실망감을 느꼇던 국민들의  민심이 억지로라도 더민당에게 표를 더줄수있는 기가막힌 상황이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의 연전연패가 외 발생했는지에 대한 티끌만큼의 자각이나 반성이 없었던 그들은 이 좋은 호기를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역씨나 또 자충수를 두고있는것이다.   분명히 친노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1번에서 20번까지의 반찬들은 맛있는 고기가 아닌 씁기만한 약초로 보일것이고.. 의사는 분명히 암덩이를 제거하기 위해 고기는 그만먹고 억지로라도 병을 고칠수 있는 야채를 섭취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처방전을 내렸건만 역씨나 고소한 고기한점의 유혹을 뿌리치지못하고  있는 그들은 역씨나 약초밥상을 지금 물리려 하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몇몇의 사람은 분명히 문제가 있는걸로 보이고 그러면 그 몇사람만 살포시 들어내면 되는 것인데 지금 친노들은 C를 쭈욱 끌어당겨 A로 옮기려작전을 펼치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또한 그들은 농민을 대표하는 사람,  노동계를 대표하는 사람,  여성을,,,,사회적 약자를...등등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머,,,19대때는 안그랬었나?  포장은 아름답지만 속을 뜯어보면 죄다 강성운동권들 아닌가?  어디  삐까뻔쩍한 포장지에 이쁜 리본 하나 달았다고 속안의 물건이 어디가나?  한심한 인간들!!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숫가락 하나만 떡하니 올려 놓으면 만사형통일것을  고새를 못참고 또 암떵이의 확산을 지금 그들은 보여주고 있는것이다.    지금 당장은 씁쓰리하고  맛이 없더라도  분명이 이번 선거판이나  어쩌면 내년 대권에서의 판도에까지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보이는 반찬들임에도 불구하고 역씨나 그들은 당장의 기름진 고깃덩이에  눈이멀어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을 올리기는 커녕  반찬이 맛이 없다고 상을 뒤엎으려 하고 있는 중인 것이다.  에이그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해도  그들은 어짤수가 없다  더 이상 말해서 머하겠나?   추신------종북당으로 해체된 그 소속 의원들을 굳이 국회로 불러 마이크를 잡게한 김광진은 도대체 정체가 무엇인가?   우리 우파들이 더민당의 정체성에 대해 종북숙주당이다,   종북이 의심된다라고 말하는게 이래도 잘못된거고 억지다라고 그들은 말할수 있는건가?    갓길에서는 끈을 고쳐매지 말라고 했거늘 아무리 생각해도 바보가 아닌이상 충분히 의심해볼만한 대목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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