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기의 시사Q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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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정신과 언어와 글 잃으면 민족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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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5윤복현 조회수 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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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대한"을 헌법에 명시한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만주의 조선족과 조선족에서 나간 중앙아시아 고려족과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교육하라! 한민족 정신(한얼)을 바로 세우기 위한 동방의인의 대한사관  1만년을 전후하여 전 지구촌으로 이주하여 피라미드로 상징된 제천홍익문명을 건설한 한민족  한민족이 추구한 가치관 "우주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람을 사랑한다"  인류 만민의 피 속에 한민족의 피가 흐르고 있다 고로 인류만민의 어머니 나라는 자유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 역사학자라는 자들은 기본적으로 뿌리의식없이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1만년 뿌리역사를 알아야 지나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을 무너 뜨린다   종교 사상을 초월하여 하나님과 시조가 없다면 어떻게 자신들이 존재하는가? 1만년 마고시대 이후 한민족 뿌리역사를 상징적으로 함축한 단군신화에 기록된 환인.환웅.단군왕검 천왕(지구제왕)은 한민족 국조들로서 우주 하나님을 섬기고 제사지낸 인류의 대제사장들이였음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단군왕검 천왕께서 나라 한국를 세우시고 강화도 마니산에 제천단을 쌓고 우주 하나님께 감사제사와 홍익인간 통치를 맹세한 것이다 오늘날 한민족이 이러한 제천의식을 상실했기 때문이 정신이 나간 나라와 백성들이 되었으며 정치와 사회가 무법불법 천지가 된 것이다! 우주만물과 인류의 조물주인 우주 하나님을 인지해야만 제사의식이 생기고 조화질서를 세우게 하는 예법이 비로소 생기는 것이다      본심태양인 양심 안에서 한민족과 인류는 하나가 되야 지구촌 평화공존이 실현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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