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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윤복현 조회수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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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초대 대통령-(자유민주 시장경제 가치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김일성일가에게)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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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통해 고토 만주까지 포함시켜야 할 현[대한민국 헌법]영토조항:한반도와 부속도서를  포함한다


한민족 성산 백두산과 한민족 고토 만주를 지나국에 넘겨 주고 300만을 굶겨 죽이고 지나국의 경제지원받아 살고 있는 민족반역집단 김일성일가는


인민의 이름으로 사형에 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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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를


가장 증오하고 적대적이고 끌어 내고자하는



애가 누구겠나? 바로 북핵도발로 대북제재 당한



김정은이고 종북세력이다! 김정은은 오래 전에




대남통전부에 대한민국의 정치권 상부와 탄핵여부를




판결하는 헌법재판소를 장악하라는 공작지시를 했다.




장악방법이야 미인계도 있고 정치자금 지원이라는




명분아래 대남공작금을 뿌릴 수가 있는 것이다.




김정은과 종북세력이 자유 대한민국을 전복하기 위해서




언론방송을 장악하고 정치권을 장악하여 종북숙주권력을




만들어 내어 전쟁없이 접수하겠다고 한다면 여야없이




자유대한민국 수호세력은 총단결하여 막아 내고




김정은 종노릇하는 종북간첩세력을 뿌리째 뽑아야




보수와 진보를 운운하는 정치의 기본이라 하지 않겠나!





동방의인은 300여명의 어린생명들을 제물삼은




세월호 참사도 반정부투쟁을 통한 대통령죽이기




기획사건으로 보고 있다. 참사직후 화면에 찍힌




잠수함을 보았는가? 그 날 한미해군훈련도 없었다!




북괴는 현재 80여대 이상의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거의 없다. 국방비 30조 가지고 잠수함도




제작못하는 나라가 안보를 운운한다는 자체가 코메디다






해저안보가 무너지면, 지하(땅굴)안보가 무너지면 육.해.공




안보는 백해무익한 것이다. 현재 김정은은 속으로 웃고 있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자유민주 시장경제 가치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김일성일가에게) 죽는다







주적 북괴를 이롭게 하거나 합세한 이적 여적죄,뇌물죄가 없다면 탄핵은 불가하다




6.25때 38선을 가장 먼저 돌파하여 김일성을 참수하고자 했던 3사단 백골부대 경례가 '백골!'이다! 동방의인이 백골사단본부 땅굴탐지부대 출신이다. 이번 작전명은 땅 속 깊숙이 숨어 지내는 두더지(종북간첩) 잡기다! 군통수권자 박근혜 대통령에게 백골사단 지휘관 출신들을 국방장관.국정원장으로 임명하라고 요구한 이유다. 김일성의 오줌을 지리게 만든 가장 용맹한 부대가 백골부대이기 때문이다. 북괴군 가슴팍에 총칼을!이 백골부대 표어다!


미친 개들은 몽둥이가 최고다!



확실히 때려 잡자!김정은! 완전히 때려 잡자!종북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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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도발에 맹공 퍼부은 박정인 장군 해임사건"



북한의 지뢰 공격 소식을 듣고 북이 우리 국민의 생명을 가지고 논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다에서도 죽여보고, 땅에서도 죽여보고, 어뢰도 쏴보고, 대포도 쏴보고, 지뢰도 터뜨려보고…. 다음엔 또 무슨 새로운 아이디어로 우리 국민을 살상할지 궁금하기까지 하다. 이 지경이 된 것은 기본적으로 북이 우리를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공포'는 평화를 지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무기인데 우리는 그 수단을 잃어버렸다. 그 시초는 우리 정부가 1973년 박정인(朴定仁·87) 백골사단장(육군 3사단장)을 해임·예편시킨 것이라고 본다. 박 사단장 회고록에 따르면 3사단은 그해 3월 7일 비무장지대 내 표지판 보수 작업을 실시했다. 매년 봄·가을에 정기적으로 하는 작업이었다. 그런데 작업을 마치고 귀대하는 우리 장병을 향해 북이 기습 사격을 가해 왔다. 대위 1명과 하사 1명이 중상을 입고 쓰러졌다.


박 사단장은 마이크로 북측에 사격 중지를 요구했다. "차후 사태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인민군 측에 있다"고 몇 차례 경고했다. 북이 경고를 무시하자 박 사단장은 관측기를 상공에 띄운 다음 북측 GP(초소)에 포 사격을 개시했다(박 사단장은 연대장 시절 군사분계선 남쪽을 제 집처럼 넘나드는 북한군을 향해 일제사격을 퍼부어 5명을 쓰러뜨린 다음 붙잡아 온 사람이다. 그 중 둘은 죽었다). 포탄이 북 GP를 그대로 강타했다. 이어 북한군 보병들 배치 지역에도 포탄을 쏟아부었다. 부상 장병을 구출하기 위해 연막탄도 발사했다. 이 연막탄으로 일대에 불이 붙자 지뢰들이 연이어 폭발했다. 북한군이 달아나는 것이 목격됐다.


이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박 사단장은 그날 밤 사단 내 모든 트럭에 라이트를 켜라고 명령했다. 그 상태로 한꺼번에 DMZ 남방한계선까지 돌진케 했고 일부 차량은 군사분계선까지 밀고 갔다. 나중에 박 사단장은 "김일성에게 겁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실제 북에서 난리가 나고 김일성은 전군에 비상동원령을 내렸다. 김일성은 분명 떨었을 것이다.


1972년 이후 남북협상을 진행 중이던 정부는 한 달도 되지 않은 1973년 4월 3일 박 사단장을 해임했다. 군복까지 벗겼다. 미군의 요구도 있었을 것이다. 누군가 "북은 도발하면 훈장을 주고, 우리는 반격하면 벌을 준다"고 했는데 바로 그런 경우였다. 박 사단장은 회고글에서 "나는 나의 판단과 행동을 후회하지 않았다. 북한 공산당들은 약한 자에게는 강하지만 강한 자에게는 더없이 약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내가 포격을 퍼붓는 동안 그들은 단 한 발의 포도 우리 쪽에 발사하지 못했다"고 했다.


한 군인의 무모함이 나라를 곤란하게 만들 수도 있다. 군인에게 용맹이 덕목의 전부가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용맹하지 못하면 절대 군인일 수 없다. 민간 정부의 통제를 받되 군은 용맹해야만 적에게 공포를 줄 수 있다. 온화한 신사가 집에 호랑이를 키우는 것이 정부와 군의 관계다. 박 사단장 해임·예편은 우리 군인들에게서 그와 같은 용맹을 빼앗아가 버렸다. '용맹하면 군복을 벗어야 한다'는 생각이 알게 모르게 군인들 머릿속에 들어박혔다.


월남(越南)한 청년들이 주축이 된 연대 하나가 "백골이 돼서도 통일을 이루겠다"고 맹세한 데서 백골사단의 이름이 유래했다. 그 사단의 진정한 부대장은 박정인 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백골사단에 취임한 날 '전 장병 철모 착용'을 명령 1호로 하달했다. 연이은 2호 명령은 '총기 거치대 자물쇠 제거와 실탄 장전'이었다. "백골!" 경례 구호도 부활시켰다. 끔찍해서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고 없앤 구호였다. 총검술 훈련도 남쪽 방향이 아닌 북쪽으로 하게 했다. 심지어 야외 화장실조차 북쪽으로 방향을 틀게 했다. 박 사단장은 '모든 일을 전투 기준으로' '죽어서 백골이 돼도 조국과 민족의 수호신이 되겠다'는 백골용사 선서문을 만들어 복창케 했다. 사단장에서 해임됐을 때 이임사는 "북진통일을 완수하지 못해 유감이다"는 것이었다.


육사 출신인 박 사단장은 아들도 육사에 보냈다. 그 아들이 첫 방학 때 찾아오자 "내가 북진하다 전사하면 네가 백두산으로 진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손자가 태어나자 할아버지에게 "백골!" 구호로 경례하게 했다. 그 손자가 또 육사에 들어갔다.


이런 무장(武將)은 진급이 뒤처지다 결국 별 한 개를 달고 물러나야 했고, 전투가 아닌 사고 방지와 진급이 목적인 군인들은 출세해 온 것이 지금 우리 군의 실정이다. 북·중·일 누가 두려워하겠나. 장비가 낡고 연료도 없는 북은 전면전은 불가능하다. 핵은 쓸 수 없는 무기다. 결국 천안함 폭침이나 지뢰 도발처럼 등 뒤에서 찌르는 짓밖에 할 수 없다.


그런 세력일수록 '공포'가 특효약이다. 그런데 우리는 얌전한 신사가 집에 호랑이가 아니라 고양이를 키우는 꼴이다. 과거 남북회담 때 북측 사람들은 박 사단장의 근황을 궁금해했다고 한다. 그만큼 그를 두려워하고 의식했던 것이다. 지금 우리에게 그런 군인이 몇이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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