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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기의 시사Q





윤슬기의 시사Q - 시청소감

윤슬기의 시사Q - 시청소감
방북한 박지원과 언론사 대표들에게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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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윤복현 조회수 700


박지원이 2000년 8월, 문광부 장관으로

46명의 언론사 대표들을 평양으로 끌고 가

김정일에게 충성맹세를 바치며 투항식을 치른 후

보도지침을 받았고(남북보도합의문)
북한이 성접대 X-파일을 만들어서 언론을 컨트롤 하고 있으며?
또 박지원이 돈으로 언론인들을 매수해서 재갈을 물렸다는데?


사실이라면 박지원과 당시 방북한 언론사 대표들은

형법93조을 적용하여 사형에 처해야 할 대상들이다..


당시 방북한 언론사 관련자들은 사실이라면 국민과 역사 앞에 사죄와 고백으로 진실을 밝혀야 한다



 

 

 박지원이 북한에 가서  김정은에게 받아서 현충원에 설치한 김대중 추모 화환 

빨간 양탄자까지 깔려 있다. 반면에 박근혜대통령이 보낸 화환은 맨바닥에 세웠다

 

 




박지원:"기자들 중에 내 돈 안먹은 놈 있으면 나와보라고 그래"
(손충무 대기자의 증언)

(링크 보세요)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123182



● "박지원 거액 촌지 사실이다"

현직 기자들 잇따른 고백:
"모든 언론 합동 은폐했다.
박지원씨가 다 돌렸으니 다 받았다.
박지원, 매일매일이 언론에 대한 '위스키&캐쉬'(술과 돈) 로비였다"
(2003년 10월, 프레시안 기사)

(링크 보세요)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8476



● 김정일에게 접수당한 남한 언론
(링크 클릭해서 보세요)
https://t.co/Jk9mmnxGDg

 


~~~~~~~~~~~~~~~~~~

● 박지원이 어느순간 등장하고 김정은이 신문마다 나오는 이유
(링크 보세요)
https://m.youtube.com/watch?v=b6B398rTSxk&feature=youtu.be

 



* 이 글은 근거 없는 흑색선전이나 개인 비방이 아니라,


언론보도 등 사실에 근거하여 공익(나라)을 위해 올리는 것임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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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전-호남이 총선에서 지지하지 않으면 정계를 떠나겠습니다-문재인/ 총선 후-선거용 발언이였습니다-문재인/이런 인간들을 우리는 양치기 소년이라 부른다ㅋ


이런 말장난이나 하는 인간이 대통령이 된다면 나라가 어찌 되겠나?자신 뿐 아니라 주변이 온통 양치기 소년들로 가득차서 망해도 여러번 망하고 말 것이다.ㅋㅋ




재앙은 닥치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닥치고 당하고 난 다음에 아무리 후회해도 고통과 피 보는 건 국민 뿐이기 때문이다..아니 그러한가?


김대중 얼굴에 먹칠하는 홍업이 애는 모냐? 니가 김대중도 아닌 이상 호남과 국민은 널 문재인 비서실장 수준으로 생각할거다 ㅋㅋ










김일성은 베트콩의 월남공산화 방식을


수용하여 땅굴을 파기 시작하였고,베트콩의


미끼용어인 우리 민족끼리 통일!미국개입을


막기 위한 평화협정체결과 미군철수 요구를


종북간첩세력을 통하여 주장하게 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북괴가 판단하기에 최적기다

베트콩이 월남을 공산화하기 위해 침투시킨 10만의 토사구팽 종북간첩세력...현재 이 나라 상황도 마찬가지

 

주체사상 만든 황장엽 북 고위급(탈북자),남한에 고정 간첩 5만이 권력 깊숙이까지 암약해 있다

 

민중총궐기라는 용어는 주로 북괴가 사용하는 용어. 이 용어를 사용하며 반정부 투쟁에 앞장선 세력은 수사대상

간첩으로 밝혀진 패망 직전 월남 야당 대선후보의 주장들-현재 이 나라 야당 대선후보 주장과 모가 다른가?

 

10-20만 인원을 100-200만이라 뻥튕기하는 종북 언론방송들의 선동방송이 현재 현실로 벌어지고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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