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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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7일 (수) '친'자돌림의 패거리 정치 사라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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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관리자 조회수 311
 대통령을 만들고 난 뒤에 논공행상을 사양하면서 대통령 곁을 떠나는 사람들, 멋있습니다. 영화 같기도 합니다. 악당들로부터 마을을 지켜낸 뒤 마을 떠나는 일곱 총잡이 영화, 황야의 7인이 생각날 정도입니다. 그런데 대통령 곁을 떠나는 사람들, 자의반 타의반 같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무슨 일이든 맡겨주면 하겠다는 생각을 가졌다가 이제는 표표히 떠나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나중에, 빠르면 올 가을, 아니면 내년 어느 때쯤, 이들을 다시 불러 모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정치에서 친노니 친박이니 친문이니 하는 것 같은 지긋지긋한 친자돌림 패거리 정치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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