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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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6일 (화) 북한의 비아냥에 대한 핵개발 가능성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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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관리자 조회수 306
북한 김정은이 어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누가 인정하든 말든 우리는 명실상부한 핵 강국이다. 또 북한 노동신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핵과 미사일은 우리와 미국 사이에 논할 문제로서 한국 괴뢰들이 끼어들 바가 아니다. 한국은 미국의 하수인으로서 아무런 권한도 자격도 없다. 여러분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지난 20년 넘게 익숙하게 보아온 그림 하나가 그려지지 않습니까. 국제사회의 온갖 만류와 설득과 압박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벼랑 끝까지 핵미사일을 밀어붙입니다. 그러다 막판에 이르면 막대한 반대급부를 요구하며 협상 테이블을 마련합니다. 문제는 그 협상 테이블에 한국을 대변하는 의자는 없다는 점이지요. 노동신문이 한국을 미국의 하수인이라고 비아냥거리는 그 입을 닫게 하려면, 최소한 대한민국 역시 핵개발 가능성이 열려 있는 나라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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