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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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8일 (화) 눈앞의 수중보, 산천어처럼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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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관리자 조회수 275
 사진 한 장 보여드리겠습니다. 어제 강원도 강릉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황어가 알을 낳으러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려고 수중보를 뛰어넘고 있는 장면입니다. 문득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우리 앞에도 수중보가 있습니다. 대통령 구속영장, 조기 대선, 북한 핵실험 임박, 중국 사드 보복, 여러 가지 있지만, 우리는 저 산란어처럼 거뜬히 수중보를 뛰어넘을 거라는 자신감을 떠올렸습니다. 오늘 하루 혹시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거들랑, 수중보를 뛰어넘고 있는 저 산란어를 떠올려 보십시오. 하늘은 우리에게 이겨 낼 만큼만 시련을 준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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