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매주 월~금 오전 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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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칼럼] 특검 잘한다, 시원하다, 응원한다, 이렇게 박수치는 분들, 많았습니다. 반대로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너무 거칠다, 오버한다고 걱정했지요.
최순실 게이트의 최대 분수령이 될 수 있는 뇌물죄 적용에서 특검은 무릎이 꺾이고 말았습니다. 법조인들은 특검이 구속영장을 남발한다고 말렸지요. 차라리 특검은 처음부터 이재용 삼성 부회장에 대해 불구속 기소를 했더라면 하는 후회를 하고 있을 겁니다. 누구든 박수받을 때 뒤돌아봐야 합니다.
01월 18일 (수) 어두운 터널의 마무리는 정치적 해결이 답 아닐까요?
01월 20일 (금) 달콤한 포퓰리즘의 꿈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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