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신통방통을 챙겨보는 시청자입니다.

다양한 패널분들께 다양한 정보와 지식 얻고 정치에 관심가지며 

열심히 청취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출연하시는 의원님들께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여러 의원님들 각 당의 대변인 입장으로 출연하시는건 알지만 

상대방 이미지 깎아내리는 자극적인 단어선택이나 직접적인 비하 발언에 상당한 피로감을 느낍니다.

특히 장경태 의원님 출연하시는 날마다 인상을 찌푸리게 되네요.

원하시는게 국민들의 분열이 아니시라면 

조금은 성숙한 태도로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