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 이리... 국민이 뭐 이기를 바라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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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노옥순 조회수 947 |
휴대폰없는 나라서, 어머니것을 쓸 정도로 욕나오게 만드는 상황이었다. 문통이 시편구절을 인용했는데, '한반도에서 정의와 평화가 입맞춘다' 는 구절이 어디있냐고, 물었던가? 서울대 不語과 출신이라 한국어를 독해하는 게, 어려운가 보구나, 아니면, 쉰을 넘기니, 머리가 제대로 안돌아간다던가... 머리가 안돌아간다면, 쉽게 설명해주마, 얼마 전에,작고하신 최희준선생의 노래 '팔도강산'안에, "잘 살고 못사는 게 맘먹기 달렸어라" 라는 구절이 있는데.... 내가 그 구절안에서 우리나라 교육현실을 비판하는데 인용하면, 광이리와 조선의 기뤠기들 같은 경우, 그 노래가 우리나라 교육현실을 비판하는 내용이었냐며, 반발을 할 것이다. 공부를 잘하느냐 못하느냐는, 공부를 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의 차이다. 나이가 들어서,맘먹고 공부하는 경우도 있는데, 떡잎부터, 특목고니 외고니 자사고니 두부자르듯이 사람들을 구분지으려는 수구꼴통들과 그에 동조하는 닭대가리학부모들..... 다시 설명하는데, 시편에 " 정의와 평화가 입맞춘다'는 내용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구절을 인용해서, 정의와 평화를 기필코 찾겠다는 뜻이다, 狂 ........................... 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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