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매주 월~금 오전 8시 50분

신통방통

TV로 보는 조간신문 신통방통.
매일 아침 모든 신문의 정보를 모아 찾아가는 시사 프로그램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부산우파가 보는 김경수,,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8.04.28배숙자 조회수 889
어짜피  남북정상회담은   정해진  결과의  도출이었고,             솔직히  말하면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   그때처럼,  그대로  흘러갈것이다에  백딸라   레이쓰. 했었다!                         대략.  9년정도였었나?      노무현 정부가  끝이나고  그당시  청와대의  문서를  봉하로  가져간게  밝혀지고  온국민이  다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느 사람에게서  그때  충격적인  말을  들은ㅇ적이 있었다!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봉하로  가져가지  않았읍니다!      그런  거짓말을  낯짝하나  변하지 않고  한 사람은  김경수였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며         아!          저렇게  착하게 생기고   양반으로 보이는 사람이,      저럴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가졌었고,    아무런  표정변화없이.  그리고  진진하게  너무나 뻔뻔함에  경악을  금치 못했었다,         그래서  작금의  그의  말을  믿지 않으며,          김정은의 말도  믿지  않는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