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우파가 보는 정봉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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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배숙자 조회수 928 |
생각의 귀천은 있어도 직업에 귀천은 없다, 휘안하게도 정치인들은 . 국민들이 빤히 보고 있는데도 거짓말을 하고 그 거짓말이 들통이 날때까지도 무대뽀로, 또 거짓말을 한다는거다, 그건 권력의 상층부에 있을때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고 ..지금까지 자신에게 쏟아진 명에욕과 함께 어쩌면. 그 힘이 가짢아보이기도 한 국민들의 생각과는 달리 , 그리고 국민들과 전혀 상관없는 그들만의 리그 그 힘에 도취되어 스스로 제어못하는것일수도 있다, 미투현상의 성폭력에 비해 죄질이 . 어쩌면 연약해 보일지 모르겠으나 이번 정봉주의 그, 과감한 거짓말을 보면서 역씨 적어도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란 , 최하위의 직업군이란 생ㄱ가을 또 한번 가져본다, 이런 최하위의 직업군은 좌,우를 가리질 않는다, 쐬주값 70원인가 80원이 올랐을때 술집의 쐬주값은 3천원에서 4천원으로 올랐다. 열배 뻥튀기다, 당연히 시급은 올라야한다, 하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또 영소상인들은 볼멘소리를하고 그 이유의 뻥튀기를 할 준비를한다, 이정부의 여러 좌파적 정책에 반대하면서도, 하지만 시급에 대한 정부의 생각은 맞다고 생각하고. 당연히 과감하게 밀어부쳐야 함에도 또 좌파적인 시각에서 정부에서 세금으로 그걸 보완해준다는거다, 국민들은 ,, 정부에서 단기간의 여러혜택을 주고 도움을 준다면 아마도 백프로는 만족하면서도, 또 반대는 70프로는 할것이다, ,ㅅㅂ, 무쓴말 하는지 모르겠따! 생각의 귀천은 있어도 직업의 귀천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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