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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시즌 5 두번째 이야기인 문정권의 태생과 정치보복, 그 숨은 의도는 대북송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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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김대건 조회수 997
역지사지 [易地思之]란 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해 본다. 란 의미이다

필자가 이 글을 쓰게 된 배경은 내부의 적을 제압하여 남북을 통일하여 선조들의 옛 땅을 회복하는 것에 그 소박한 뜻이 있고, 더불어 약 100여년 동안 이 나라를 좀 먹이면서 권력중심에서 온갖 부정부패와 악행을 반복하는 정부 위의 또 다른 권력세력인 왜놈들 추종세력이라는 거대한 댐을 무너뜨리는 그 틈새가 되고자 함에 있다.

역지사지 시즌 5 에서는 손자병법을 인용하여 현 정권에서 일어나는 정치적 민감한 사안들을 정부위의 또 다른 권력세력인 왜놈들 추종세력이 존재한다는 가정 아래에서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서술하는 것이므로 편파적인 부분도 있다는 양해의 말을 먼저 구함과 동시에 거론되는 실존인물에 관하여는 악의가 없음을 밝히고자 한다..

오늘은 역지사지 시즌 5 두번째 이야기인 문정권의 태생과 정치보복, 그 숨은 의도는 대북송금이다 란 주제로 손자병법 제1계인 만천과해와 제6계인 성동격서를 인용하여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서술할까 한다.

만천과해는 하늘을 속이고 바다를 건넌다는 뜻으로 준비가 주도면밀하게 갖추어지면 오히려 방심이 발생해 항상 보는 일상적인 것에 대해 의심을 갖지 않으며 이것을 이용해 적을 속이는 계책으로 36계 가운데 제1계이다

유명한 일화로는 중국의 삼국시대 때 태사자가 적의 포위를 뚫고 탈출하기 위해 매일 성밖에서 활쏘는 연습을 하다 적이 일상적인 생활행동으로 판단하여 포위망이 허술할 때 그 포위를 뚫고 탈출한 사례로서 일상적인 행동으로 적을 방심케 하여 그 목적을 달성을 하려고 할 때 활용하는 병법인 것이다.

성동격서는 동쪽을 공격한다고 떠든 뒤 서쪽을 친다는 뜻으로 상대방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유도할 때 쓰는 계책으로 36계 가운데 제 6계인 것이다.

문정권 태생의 근본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의해 생겼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된 주된 이유는 통진당을 해산하여 이석기를 구속하고, 민주노총 한상균을 구속시켰고, 세월호 사건으로 구원파을 건들었고, 정치권에서는 친노 즉 쪽발이 종교(일명 남묘호랑케교 즉 한국 SGI)가 이들과 연합하여 촛불시위를 선동해 국민을 자극하여 문정권 태생의 주역이 되었다고 보인다.

그리고 문정권은 국정원을 무기력화 시키기 위해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도 관례적으로 행하여오던 국정원의 특활비를 유독 박근혜 이명박 정부에서만 일어난 것처럼 편파 표적수사를 하여 국민의 눈을 가리고 있다고 보인다.

그 이유로는 언론에 나타난 김백준 공소사실에 2008년 경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정원에서 돈이 올 것이니 받아 두어라 라고 지시했다고 명시하나 사실관계에서 국정원 측에서 먼저 이전 정부에서도(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도) 관행으로 상납한 금액이다 하여 국정원 측에서 먼저 제안을 한 것인지
아니면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정원에 먼저 요구를 한 것인지에 대한 명백한 사실관계는 확인 없었다는 것이다.

만약 국정원측에서 먼저 특수활동비에 대해 관행으로 청와대에 상납을 했고 이것을 관행에 따라 받았다면 범죄의 구성요건에서 그 고의성이 없고, 이를 단순히 받았다는 사실만으로는 범죄라고 단정할 수 없으며 (법무부와 검찰과의 관계에서도 특활비가 존재하므로) 또한 관행이었다는 국정원의 의견이 있었다면 모든 정부에서 있었던 특활비에 대한 국회차원의 청문회와 국정조사를 통해 밝혀서 제도개선을 해야 할 사안이고

그 죄를 따지려면 국정원에 그 책임을 먼저 물어야 한다고 보이는데 문정권의 미친 똥*가 되어 버린 검찰은 여론을 이용해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의 특수활동비는 묵인하고, 박근혜 이명박 정부가 마치 대단히 큰 범죄를 저지런양 여론으로 깽깽거리며 국민의 눈과 귀를 의도적으로 흐리게 하여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민주당이 승리하게끔 정치보복 수사를 하고 있다고 보인다.

또한 대북공작금으로 김대중 노무현 뒷조사를 했다고 국정원 2명을 구속시켰는데, 얼마전 국민의당 박주원의원은 대북송금 과정에서 수천억원 상당의 금액이 대북송금 중 김대중 정권에 흘러 들어갔다고 증언을 한바가 있고, 그렇다면 국정원으로서는 그 모든 활동비가 대북공작금으로서 그러한 사실관계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두 전직 대통령을 뒷조사 하는 것 또한 북한과 연관된 일로써 당연히 한 일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문정권의 꼭두각시로 보이는 사법부는 이에 이용당하고 있다고 보인다.

그리고 뒷조사한 국정원이 구속되던 시쯤에 문정권은 마식령으로 비행기를 보내 겉으로는 남북 합동훈련이었지만 그 내면에는 북한이 원하는 대북송금을 하였다고 보인다.

물론 필자의 추측이며 뚜렷한 증거는 없지만 그렇게 판단하는 근거로는,

첫째 TV조선에서 북한이 80조를 요구한다는 방송보도가 있었고, 둘째 유튜브상에 문정권의 청와대에는 임종석 비서실장을 비롯한 주사파 8인이 실권을 장악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으며, 셋째 마식령 스키장에서의 합동훈련은 동계올림픽에 큰 도움이 안되는 일인데 굳이 비행기로 이동한 것은 합동훈련이외의 다른 목적 즉 대북송금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필자는 추측을 해보는 것이다

즉 필자가 추측하는 대북송금을 하기 위해서는 손자병법 제1계 만천과해 즉 합동훈련이라는 통상적인 훈련명분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고, 제6계 성동격서 즉 김대중 노무현 대북송금을 뒷조사한 국정원을 구속시키고 모든 정부에서 관행처럼 상납해 오던 국정원의 불법적인 행위를 마치 이명박 정부만이 큰 죄를 지은 것처럼 여론몰이식 정치보복수사로 국민의 눈과 귀를 한쪽으로 쏠리게 한 후 합동훈련을 빌미로 삼아 마식령으로 대북송금한 것으로 추측이 된다.

사견으로는 이 모든 것이 명명백백히 밝혀지도록 특수활동비에 대한 노무현 정권시절 문 전 비서실장과 전직 국정원들과 마식령 비행기에 관련된 정부요인 등 국회차원의 청문회와 국정조사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

즉 정부를 견제하고 감시해야 할 국회의 임무를 국회의원이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이제야 제대로 할 때라고 생각한다.

앞서 밝힌 바와 같이 문정권의 탄생과 정치보복, 그 숨은 의도는 대북송금이다 라는 역지사지 시즌 5 두번째 이야기는 손자병법 만천과해와 성동격서를 인용하여 일상적인 남북합동훈련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고 모든 정부에서 국정원이 관행처럼 해왔던 특수할동비에 관하여 정치보복수사를 하여 국민의 눈과 귀를 한쪽으로 쏠리게 한 후 대북송금을 하였다. 라는 추측은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임을 밝히며 누군가를 의도적으로 모함하고자 함은 아님을 거듭 얘기하며 국회차원의 청문회와 국정조사를 촉구하며 글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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