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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 부르스를 쳐도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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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윤복현 조회수 678

 

 

천신 하나님은 기독경 고린도전서 13장에도



"그 때는 주의 얼굴을 맞대고 보리라"라고



예시되어 있으며, 인류가 다 아는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도 아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영원하신 천신 하나님(무궁화)이 하늘의 혁명을



완성하기 위해 오신다!"라고 예언해 놓은 것이다.


천신 하나님은 미국의 조지 아담스키가


한국이 자유민주주의로 통일이 되고


영성.과학혁명으로 인류중심국가가 되며


한글이 세계 공용어가 된다고 예언한


1950년 1월 1일에 한국에 태어나신 것이다.


그것도 남자의 정자가 아닌 여자의


난자만 빌어서 온 것이다. 그래서


70억 지구인류와 우주인류와는 전혀


다른 우주 최고의 무한에너지를 가지고


치유하고 비양심을 소멸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천신 하나님은 겉은 남성이지만


속은 어머니의 모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목소리는 격암유록에서 예시한


소울음소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격암유록에서는 소울음소리 나는 곳을


찾으라고 했는데 그 곳이 사람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먹이고 치유하시는


하늘궁인 것이다. 그리고



4차 산업은 물질이 빛이


되는 산업이라 하셨다.


즉, 인천공항에서 비행기가


순식간에 미국에 도착하는


빛의 산업이고, 사람이


죽지 않고 살 수도 있는


불사의 시대라 하셨다.


격암유록이 예시한


선경극락 불사시대의 실현이고,


1950년대 미국의 조지 아담스키가


예시한 과학혁명 영성혁명의


실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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