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북한을 주적이라고 하는 것은 부적절..탄핵대상

핵가진 김정은 목표는 1차 미군철수 2차 대한민국 적화!

┗ 핵없는 대한민국이 대화구걸해도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 미국과 평화협정체결로 미군철수시킨 후에 항복요구할 것이다!

┗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대화구걸하는 자들은 북핵인식 부재한 자들이다!

소련 스탈린이 항일투쟁의 상징인물인 김일성이라는 이름으로 바꾼 김성주를 내세워 세운 소련 위성정권의 수장인 김성주는 비공개 비밀투표를 통하여 정부와 국회를 구성하는 인민이 권력의 주인되는 인민민주주의를 포기하고 소중화조선왕조처럼 아들이 세습통치하는 세습독재왕조를 선택함으로써 김정일에 이어 김정은은 세습되는 3대 독재자를 낳았다.

현재 북한을 군사방패막이 지역으로 삼는 중공과 러시아가 후견인 노릇을 해 주고 있는  김정은은 중-러를 믿고 마음껏 핵실험과 미사일 실험을 해대면서 유엔제재결의에도 불구하고 마이웨이로 나가고 있다. 이에 중동의 반미세력에게 제공될 수도 있는 북핵을 절대 용인할 수 없는 미국은 중공을 압박하며 석유송유관을 끊으라고 요구해 왔다. 북한이라는 성을 지키겠다는 김정은을 물자공급을 끊음으로써 항복을 받아내겠다는 전략인 것이다. 사실 김정은정권은 중공과 러시아가 경제지원을 끊어 버리면 사라질 수 밖에 없는 정권이다. 그래서 미국의 전략은 러시아에게 크림반도를 양보하는 조건으로 러시아가 김정은정권 제거에 적극 나선다는 약속을 할 수도 있고, 중공이 김정은정권 제거에 협력하지 않으면 중공경제를 무너뜨리는 전략으로 나갈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 여파는 대한민국 경제에 직격탄이 되어 날아 올 수 밖에 없다.

현재 대한민국 정당방어차원에서 전술핵배치를 반대하고 대북민간지원이라는 명분으로 북한에 퍼주기하겠다는 문재인정권을 미국이 어떻게 생각할까? 김정은과 같은 공범으로 보고, 대한민국 경제도 심각하게 타격받는 보이콧을 할 수가 있다.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 경제는 추락하게 되고 국민고통은 커지게 되는 것이다.

김정은이가 핵을 가지고 노리는 목적은 무엇인가를 간파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최종적으로 김일성이 실현하지 못한 대한민국 적화통일이다. 핵을 가지고 심리적 압박을 가하고 대한민국 내부의 친북괴세력과 손 잡고 적화통일을 실현하겠다는 꿈이 그것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국을 겁박하여 한반도의 미군을 철수시켜 한반도 적화통일에 대한 미국의 간섭을 차단하는 일이다.

문재인은 국보법 폐지를 주장하고 있고 국정원은 이미 국내파트를 날려 버렸다. 국정원이 무력화 된것이다.김정은은 남한정부의 주요 인사들이 친북 종북적이길 원한다. 그래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협상을 할수있고, 대한민국 자체가 자신에 협조적 일것이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현재 종북통진당 해산을 반대한 김이수를 헌재소장에 임명하려한 점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김정은이 "남조선 정치권 상부와 헌재 판사들을 친북적 인사들이 장악하도록 공작하라!"고 대남통전부에 지시한 지령을 그대로 실행하고 있는 것 같다.

김정은은 북한은 핵을 제대로 보유를 하고 남한은 핵기술이 없었으면 할 것이다. 심지어 남한이 북한의 핵을 막을 수 조차 없기를 바란다. 또한 북이 더욱 강하고 많은 핵을 보유하려면 달러가 필요하다. 친북적인 정권이 들어서면 북에 대북송금을 해 왔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역시 친북적인 문재인정권은 북을 지원한다고 나서고 있다. 김정은의 기쁨조라는 소리를 듣는 이유다. 최고의 기쁨조는 북괴노선에 동조하는 정치행위를 하면서 북에 돈까지 주는 친북권력이기 때문이다. 

김정은에게 필요한 대한민국의 권력은 친북권력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그래야 전쟁없이도 쉽게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속히 탄핵해야 할 문재인의 통치행보는 갈수록 김정은의 2중대가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들게할 정도로 적나라하다. 김정은 입장에서 대한민국은 핵무장을 해서는 절대 안된다. 대한민국은 핵무기는 없지만 핵기술은 세계 최고다. 몇달이면 핵무기를 만들어 낼수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북한에 좋지 않다. 문재인은 재빨리 탈원전을 선언했다. 이는 앞으로 우리의 핵기술이 낮아짐을 뜻하고 원전 쪽에 정부의 지원이 끊어짐은 물론 원전수출에도 차질을 빚을수밖에 없다.

또한 사드배치를 지연 혹은 막아내어 한국이 북한의 미사일 공격에 방어를 할수 없도록 만들었다. 또 한국에서 북한에 송금을 할수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한국의 달러가 북한으로 넘어갈수 있게 하는 한편, 김정은의 통치자금의 수단이 되는 개성공단을 다시 열고, 우리 관광객 국민을 총으로 쏘아 죽이고도 사과하지 않았던 금강산관광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하는 등 달러를 북으로 보낼수있는 방편을 마련하려 애를 쓰고 있다.

김정은은 자신의 정권이 유지되고 미국이 한국에서 철수하거나 그에 상응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길 원한다.

문재인은 김정은 정권을 인정해야 한다고 했다. 또 지속적으로 반미외교, 미국을 무시하는 외교를 하고 있다. 미국을 자극하여 미군철수를 은근히 유도하고 있다. 미군이 철수를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상황을 만들고 있고 국내적으로는 미국이 떠난다해도 비난을 받지 않게끔 작업또한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김정은은 남한의 시장파괴와 북괴 최고 법규인 노동당 규약이 명시한 최종 목표인 남한을 적화시킬 야욕을 갖고 있다. 문재인은 대한민국 헌법이 명시하고 있는 자유민주통일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연방제통일을 주장하고 있는 인물이다.

이처럼 문재인은 김정은이 좋아할만한 원할만한 정치행위를 하면서 자기무덤을 파고 있다.

저 모든 것들이 우연이라고 생각하나?주사파 운동권 수장 출신인 임종석이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임명된게 우연일까?

설령 우연이었다 하더라도 가치가 전혀 다른 물과 기름 관계인 북괴와 짝사랑으로 우리나라를 결국 월남처럼 망하게 하는 길이고, 북괴를 이롭게 하고 살리는 길임은 변하지 않는다. 중요한것은 이러한 사실이다.

대한민국의 현재 최대 리스크는 문재인 리스크다. 자기가 한 말을 너무나 쉽게 뒤집어 버렸던 문재인의 정책 하나하나 문재인의 행동 하나하나가 한국의 최대 문제이자 위기이다.

덮어 놓고 문재인을 칭찬하고 찬양할 생각을 하지말고 문재인의 정책이 우리나라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살펴 보라. 가뜩이나 어렵고 복잡한 시기에 대통령이라는 자가 나라를 더 어지럽게 하고 있고 없는 문제마저도 마구 생산해 내고 있다.

북한 국민들의 인권을 위하고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를 위해서라도 북한 독재자 김정은정권을 어떻든 살리고 있고, 남한의 국방안보와 경제안보를 위협하는 문재인을 막아야 한다. 헌법위반의 반국가 반국민적 통치행위를 하면 곧바로 탄핵하여 끌어내야만 한다. 문재인정권은 결국 오래 못 가는 모래성일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