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매주 월~금 오전 8시 50분

신통방통

TV로 보는 조간신문 신통방통.
매일 아침 모든 신문의 정보를 모아 찾아가는 시사 프로그램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우리의 뿌리나라 단제한국 터전인 만주회복이 국시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7.09.11윤복현 조회수 614

알이랑(하나님과 함께) 수 많은 고개(수 많은 산맥=험난한 인생길)를 넘어 온 하늘민족에게 안식과 축복을 주노라!

탱글이(우주)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우리의 뿌리나라 단제한국 터전인 고토 만주회복이 국시다

고토 만주회복까지 한민족과 함께 가야 할 미국의 트럼프도 참조하기 바란다!

고구려.백제.신라 건국에 대한 기본 개념은 정리하고 민족사를 논해야 한다/윤복현

한민족 정통사서인 [환단고기]와 역사사료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내용들로 정리될 수가 있다.

고구려.백제(일본).신라.가야는 뿌리나라인 단제한국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야 한다!



한민족 갈래인 몽골과 중앙아시아 초원민족과 터키는 한국중심으로 하나가 되야 한다!



고대부터 세계질서를 공의로 바로 잡았던 지구 중앙국 한반도에 유엔본부가 이전되어



세계조화상생정부로 격상되어 한민족의 경천애인의 우주관으로 인류평화가 실현되야 한다!



한반도는 창세기에 기록된 동방의 에덴동산으로 천신을 가장 높게 섬긴 제천성지로



1만년 현인류 문명의 모국이며, 한민족 고토 만주는 한반도 한민족이 이주하여 정착한



중국.유라시아.아메리카 문명의 2차 모국땅이다. 고로 한반도 한민족은 위대한 민족이다!





고구려=단군한국(대부여=북부여)을 북부여 개국성조 해모수 피를 받은 고추모가 정통으로 계승한 장자국

(고추모가 동명부여가 천도한 환인에서 부여단제에 즉위한 후 고려로 국호변경. 환인.환웅.환검 3성조을 모시는 사당이 있는 장춘으로 2차 환도,아들 유리태왕 때 국내성으로 천도...징기스한의 선조가 되는 3대 대무신 태왕 때는 동부여의 굴종요구를 정벌로써 정리하고 만주의 패권을 차지하였고, 모본왕 때 기마군으로 한나라 왕도까지 위협할 정도로 중국대륙 깊숙이 공격해 들어 갔고, 태조왕 때는 단제한국의 서토인 번한국지역을 회복하고 방어성들을 쌓았으며, 미천태왕 때는 한군현지역을 모두 회복하였다..광개토태왕시기에는 흉노족의 본거지이자, 모용선비가 세운 토욕이 있는 감숙성지역까지 정벌하였고 황하이북의 유주까지 지배하였다.)

백제=고추모가 동명부여 단제에 즉위한 후 국호를 선조나라 고려(고리)로 바꾸자, 기득권을 상실한 동명부여세력이 건국한 나라다.(동부여 개국성조 해부루 서손이라는 우태의 아내이자 동명성왕 고두막 단제의 손녀인 소서노 장자 비류는 대릉하에서 어하라 왕이 되었고,온조는 한강유역에 십제를 세웠다. 길림에서 부여를 재건한 부여왕자 구태가 후한의 요동태수 공손탁의 사위가 되어 공손탁의 아들 공손강이 대방고지 황해도지역으로 이주할 때 함께 이주하여 세운 나라가 백제다. 구태는 고구려 태조왕 때 2만의 고구려 기마군을 격파할 정도로 강력한 기마군을 보유하여 한강유역의 십제를 쉽게 통합할 수 있었다.

[삼국사기]에서 중앙집권화를 4국 중에서 제일 먼저 실현한 고이왕이 바로 부여왕 구태다..대릉하 유역의 어하라왕 비류세력은 온조 십제에 흡수되었기 때문에 백제는 소서노세력을 모두 통합한 셈이다..백제는 한반도 서남해지역의 강력한 해상세력인 마한을 통합하여 동아시아 해양강국이 되었으며 단제한국의 서토인 번한국을 모두 회복하여 22명의 제후들을 임명하여 다스렸다. 중국문헌에는 백제의 왕도가 동-서에 있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본국 백제인 한반도와 서백제인 지나동해안 지역을 사료적으로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서백제는 산동지역에 왕도를 두고 다스렸다. 그래서 산동지역에 백제대왕이 다녀갔다는 "래왕지묘"라는 백제대왕(동성대왕)의 무덤이 있는 것이다. 한편 고추모가 부여단제에 즉위한 이후 반고구려세력인 길림지역의 부여는 선비족의 침략으로 요서지역으로 남하하였고,계속 선비족의 침략을 당하고 백성5만이 끌려갈 때 부여왕 의라는 열도로 이주하여 야마토왕조를 세웠고, 야마토 부여왕조는 망국 백제의 왕족을 흡수하여 일본을 건국하게 된다.)

신라=시조는 동명성왕 고두막 부여단제의 손자인 박혁거세다. 경주에는 박혁거세가 태어난 우물터가 있고, 주변에는 부여의 무기류들이 출토되기도 하였다. 석탈해는 마한(왜)의 서남해 해상세력으로 박혁거세 아들 남해왕의 사위가 되어 신라왕이 되었다. 한나라의 권력을 장악한 후에 왕망을 도와 신나라(신국)을 세웠으나 다시 후한의 광무제에게 권력을 빼앗기고 산동을 떠나 한반도로 이주해 온 흉노 김일제 세력이 김알지와 김수로 두 집단으로 나뉘어 경주와 김해로 이주하여 신라와 가야 건국세력이 되었다. 4세기에 해당하는 경주의 대형 적석목곽분은 고구려를 침략한 모용선비족에 흡수되었던 흉노족의 무덤이다.

고구려를 침략한 모용선비 용병족이나 다름없던 흉노족이 고구려 북부전선에서 고구려에 패하여 동해안을 타고 남하하여 강력한 기마군으로 신라권력을 차지한 것이다. 그래서 신라의 중앙집권화를 실현한 법흥왕의 실명이 모즉지(울진 비석문)다. 이는 신라 김씨왕조를 열었던 주체세력이 4세기 남하한 흉노족임을 알 수 있다. 한나라세력에게 권력을 빼앗기고 한반도로 남하한 김일제 세력은 이미 지나화된 흉노족으로 이미 기마성을 상실한 세력으로 4세기 남하한 흉노족은 자신의 뿌리를 김일제로 삼고 성씨를 모씨에서 김씨로 바꾸고 왕족인 성골이 되고, 중국에서 한반도로 이주해 온 흉노족은 귀족이 되는 진골로 삼았다고 할 것이다.

See also Trump of the United States to go with the Korean people until the restoration of Goto Munjang!


The basic concepts of Koguryo, Baekje, and Silla founding should be summarized and the national history should be discussed.

The following is a summary of the history of the Hanshin librarian [Hwangdan] and the history of the Korean people.

Goguryeo, Baekje (Japan), Silla, Gaya should be one of the rooted nation, single-centered Korea!

The Korean peninsula is the Garden of Eden of the East recorded in Genesis and is the highest sacred place of Jecheon

It is the home country of the 10,000-year-old human civilization. The Korean people, Goto Manchu,

It is the second home country of China, Eurasia, and American civilization. Koreans on the Korean peninsula are a great nation.

Goguryeo / Dangun Korea (Daegyeong = North Gyeonggi) to the North Gyeonggi Province,

(Changchun, which has a shrine for the sake of the Three Kingdoms, and the second one, the son of the King, the King of the Tae Wang) At the time of King Taejo's death, King Taejo was attacked by the King of Taejo, and he was attacked by the King of Taejo. During the reign of King Gwanggaeto, King Gwangga was the home of the Xiongnu and he gulped down to the Gansu Sungsung area, where he had a lust for his father. The dominance of dominion.

When Baekje / Chuksu was crowned in the same name, he changed his name to Koryo (Korea), and the country was founded by the same people who lost their vested rights. (The wife of Daeheung, The granddaughter of Sosanho Jangja Boryeong became the king of Uhara in Taerung, and Onjo established a treasure house in the Han River basin. The Goguryeo, which was built by migrating to Hwanghae Island in Daegu, was able to easily integrate the Han River basin with its powerful army, which defeated two thousand Goguryeo kings during King Goguryeo's reign.

In the [Samguksagi], the first to realize the centralization among the four countries is the Goryeong king. The Baekje forces in the Daehung-ri basin have been absorbed by the Onjo ruling, so Baekje has unified all the Sosan power. Baekje became an East Asian maritime power by integrating Mahan, a powerful maritime force in the southwestern sea region of the Korean peninsula, and restored all of South Korea's homeland, South Korea, and appointed 22 princes. In the Chinese literature, the royal road of Baekje is recorded in the East - West, which is proving the Baekje people 's Korean peninsula, West Baekje and East Coast region. Seo Baekje ruled the royal road in Shandong area. So, there is the tomb of Baekje king, the king of Baekje, in the Shandong area. On the other hand, after the Tang Dynasty, when the Tang Dynasty was enthroned, the Gyungbu region of the Jilin province, which is a part of the Goguryeo Empire, remained as the Yoshi area due to the invasion of the Sunbee family. , And the Yamato-dynasty dynasty absorbed the royal family of Paekche Baekje and established Japan.)

The Silla / Sijo is Park Hyeokse-se, the grandson of Tongmyeong-kung, the King of Goguryeo. In Gyeongju, there was a well site where Bokhyeokseose was born, and the weapons of Buyeo were excavated around. The monstrous sea became the son of Park Hyeong-ju's son Namhae as the maritime forces of the southwestern sea of Mahan (Why) and became King Silla. After controlling the power of the Han, the Chingnoi Kim Il-jae forces, who had left the Shandong and moved to the Korean peninsula after taking up their power with the Fujian power system, set up Shinnara (new country) And the founding power of Gaya. In the 4th century, Goguryeo's large rocks were the graves of the Xiongnu, which were absorbed by the Mao Yuanbi, who invaded Goguryeo.

The Mongolian monks who invaded Goguryeo, or the Xiong Xian, who were no different, were defeated by the Goguryeo on the northern front of Goguryeo, and took the Silla power as powerful Gima armies on the east coast. Thus, the real name of King Sungheung, who realized the centralization of Silla, is the motherland (Uljin monument). It can be seen that the main forces that opened the Silla Kim Dynasty are the southern and southern Xanthans. The Kim Il Sung forces, which have been deprived of their power by the Han powers and have been left on the Korean peninsula, have already been lost to the warriors, and in the 4th century South and North Koreans have changed their roots to Kim Il Sung and changed their surnames from Kim to Kim. And the Xiong-nu who have migrated from China to the Korean peninsula are said to have become the noble's beliefs.







고리족(코리아=고구려.백제.신라.몽골) 옛 땅은 서요하 임황

고리족은 환인족으로 요서지역의 한민족 홍산문명의 주역이다

2017-07-10 윤복현 역사칼럼 yunbokhyen@gmail.com

구시대 유물로써 부패 무능 패거리 정치권이 만들어 놓은 지역분열은 이제 한민족사를 통해서 해소되야 하며,1만년전 현인류문명의 태궁이 되는 서남해 중심의 한뿌리 정신으로 한반도의 한민족과 지구촌 인류만민이 하나가 되어 자유.민주.시장.복지.공존이라는 우주보편적 가치로 화합하고 상생해야할 때이다.

한나라 한무제 시기 역사기록자인 사마천이 기록한 [사기]에는 밝땅한국 14대 자오지 천황으로 기록된 치우를 구려의 천자라고 기록하고 있다. 구려는 홍산문명이 일어난 요서지역의 한민족을 의미한다. 구려는 아홉겨레를 의미하는 말인데, 마고.황궁.유인시대 이후 9천년 한민족사를 함축적으로 기록한 [단군신화]에 첫 국조로 등장하는 환인천제의 아홉형제의 겨레를 의미하는 말이 9려(구려)다.



커발환 환웅천황시기에한반도지역으로 이주해 온 고시씨의 방계로서 중국지역으로 이주해 간 소전씨의 방계로써 먼 후손인 공손헌원씨와 10년간 전쟁을 승리로 이끌면서 치우천황은 동방은 물론 서방에서도 전쟁의 신이 되었다. 중동에서 철기문명을 일으켜 이집트와 패권을 겨루며 대제국을 건설한 한민족 희다희다(백두산지역에서 서진한 백민족)족의 조상신이 치우천황이였고, 거대한 피라미드 문명을 건설한 이집트 파라오들이 조상신으로 섬긴 인물이 치우천황이였다.



치우천황은 소뿔 모양의 투구를 쓰고 뛰어난 제철기술로 철제무기를 만들어 공손헌원씨를 제압하여 신하로 만들었다. 고구려의 투구모양이 소뿔 모양이고, 영어의 알파벳 첫 글자가 소뿔 모양이다. 소는 농경문명의 상징이다. 소의 천국은 바로 땅이 비옥하여 인구밀도가 가장 높았던 한반도다. 일제시대 이전에도 해도 한반도 소는 누런 황소뿐만 아니라 7가지 종이 있었다고 한다.


백제 근초고대왕이 고구려를 제압하고 동방의 황제국을 표방하면서 한강에서 군사열을 할 때 휘날린 색이 노란깃발이였는데, 어차피 일본황실이 백제대왕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백제황족이기 때문에 일황을 중심으로 제국주의의 길을 걸었던 일제는 노란색을 중시하는 황국신민화 정책차원에서 노란색 황소만 남기고 모조리 없애버린 것이다. 그래서 현재는 황소만 남아 있는 것이다. 따라서 중동문명의 근원이 되는 소호씨의 토템도 소라는 점에서 소 토템을 가진 한민족은 모두 한반도지역에서 이주해간 것이다.


구려는 구리,고리로 변음되니 한자로 표기하면 고려가 되는 것이다. 장수태왕이 한성시기 백제를 정벌하면서 계속 남으로 밀어내면서 충주에 세운 [중원고구려비문]에 따르면 고려는 고구려의 공식국호다. 또한 [광개토태왕비]에서 광개토태왕은 17세손이라 했으니 해모수의 17대 후손이라는 의미다. 한민족 정통사서[환단고기]에서 해모수는 태조를 해모수로 삼고 제사를 지냈다고 기록하고 있고, 한나라 침략을 물리친 부여의 동명성왕은 백제가 태조로 삼는 고두막 한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신라의 시조인 박혁거세은 어머니가 부여 단제 고두막 한의 공주인 파소로 기록되어 있으니 고구려와 백제와 신라의 개국성조들은 모두 부여에서 나온 것이다. 부여는 고리족의 나라이니 고구려와 백제와 신라는 고리족이라는 한뿌리에서 나온 것이다. 또한 유라시아 대륙을 지배한 징기스한도 선조가 고구려 3대 대무신 태왕이니 고리족인 것이다. 고리족은 베링해협을 건너서 아메리카로 이주하여 남미에 맥시코(맥이곳=맥이족의 땅)를 건설하니 고리족은 한류의 세계화를 실현한 대륙 한민족사의 주역이였다고 할 수 있다.


▲ 고리족의 아메리카 이주


고리족은 22대 색불루 단제부터 단군한국의 황권을 장악하고 은나라의 침략을 물리치고 동이족인 유순(순임금)을 총독으로 삼아 번한국의 부단제의 감독을 받고 다스리게 했던 중국 동해안지역에 만주의 단군족을 대거 이주시켜 정착하게 했다. 훗날 고구려와 백제가 치열하게 패권다툼을 벌이게 되는 지역이 되는 배경이기도 하다. 고구려와 백제가 중국 동해안 지역을 쉽게 장악할 수 있었던 이유는 언어와 풍습이 통하는 단군족이 단군한국시대부터 거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 단군한국시대에 고리족이 살았던 땅은 어디일까? [환단고기/북부여기]기록에 동명성왕 고두막 한이 한나라의 부여침략을 의병 5천으로 물리치고 구려하(요하)를 건너 서쪽으로 진격하여 서안평에 이르니 고리국의 옛땅이라고 하였다. 즉 서요하지역 서안평이 고구려.백제.신라를 낳은 고리족이 살았던 땅이라는 것인데, 정확히 거란족이 세운 요나라가 황도로 삼은 상경부 임황이다.


한나라의 부여침략 이후 고리족은 동북진하여 본래 환인족의 터전인 흑룡강지역으로 이주하였고, 훗날 청으로 일어나 중국대륙을 지배하게 되는 것이다. 숙신.말갈.읍루.여진으로 불리우고 기록된 수렵족이 본래 오리지날 환인족이다.


▲ [환단고기]환인씨의 파나루국은 천해(바이칼호) 동쪽 파나루산(대흥안령) 아래 있다=북만주 지역=숙신.말갈.읍루.여진=청


요서는 상투를 틀고 옥과 봉황토템을 가지고 농사를 짓고 살던 한민족의 홍산문명이 건설된 지역이다. 그 요서지역에 환인족인 고리족이 살았던 것이다. 환인족은 요서지역의 곰족(유웅씨=모계)과 융합하여 밝땅한국을 세운 환웅족(천신신앙/부계)이고,단군족이고, 부여족이고, 대진국 발해와 몽골을 낳은 고구려족이고,동아시아 해상제국으로 일본을 건국한 백제족이고 청을 세운 신라족이고, 유라시아를 지배한 몽골족이고, 청을 건국한 여진족이고, 맥시코를 건국한 대진국 발해족이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