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민족의 경천애인

동아시아 최고 지리서-산해경-"하늘이 택한 그들은(한민족) 물가에 살며 서로를 아끼고 사랑한다."

한민족 그들은 천신이 계신 하늘을 경외하며 산 꼭대기에 제천단을 쌓고 제사를 지냈다.

한민족 그들은 탐욕없는 하늘섬김과 나눔의 마음을 가진 순백하고 단백한 진 사람들이였다.

한민족 그들은 천신의 상징인 태양처럼 살고자 오래 변치않는 옥.황금.돌을 중시하였다.

한민족 그들은 악은 멸하고 선은 권하는 하늘의 법칙을 알았기에 양심대로 살고자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돈과 권력의 노예가 되어 사람을 소모품 취급하고 갑질하고

양심을 속이며 탐욕과 부패의 추악한 군상들이 되었다.그래서

천신과 동방의인이 우주와 지구 생명의 빛인 한민족의 본성을

회복하는 하늘혁명을 위해서 동방 에덴동산 한반도에 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