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 정부가 적페 청산을 내세우며 부자 증세,  최저임금 16% 인상, 전기요금 인상 등을 결정하자

보수의 아이콘 홍준표 대표가 답배값 인하, 유류세 인하를 위한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는 거야.

우선 이니 정부가 내세운 부자 증세는 누구를 위해 증세하겠다는 것 인지  아는 국민이 없다는 것이고,

최저임금 16% 인상은 근로자를 위한 것이라는데, 임금 폭탄으로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은 사업을 접겠다고

아우성이고, 대기업은 공장을 해외로 이전하겠다는 거야.  젊은 청년들만 취업이 어렵게 되었어. 

하여간 3D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제3국 출신의 외국 근로자들은 봉 잡은 거야,

그러나 준표 아자씨가 추진하고 있는 담배값 인하와 유류세 인하는 국민들.. 특히 서민들에게 직접 피부로

느껴지는 정책 아니겠어?

그러자 박근혜 정부의 징세 효과를 마음껏 누려보려 했던 이니 정부와 더부러는 뒤통수를 맞앚아 부렸어.

더부러와 이니 정부만 그러겠어? 바른이도 그렇고, 궁민이도 뒤통수를 맞았지.

그래서 그런지 연일 자유한국당과 준표 아자씨를 향해 욕설을 퍼붓는 것 아니겠어!

국민에게 피해만 주는 정책은 시정해서 바로 잡는 것이 정당이고,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는 것이

정당과 정부의 존재 이유인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