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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지하철안전 완전정복.시급한 특허청 개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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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유일현 조회수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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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스크린도어에서 사망사고는 근본적으로 없앨 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방법을 못찿은 것 같아 허접한 이 사람이 글을 쓴다.




'집단이 돼면 어리석어 진다'는 말처럼 많은 사람이 전철을 바라보면서
왜 뚜렷한 해결책을 찿지 못할까?




아무튼 안전불감증의 대표적 사고인 스크린도어 수리공 사망부터 살펴보자.

이것은 2인1조의 기본원칙을 무시했기 때문에 벌어진 사고라고 알려졌다.




하지만 2인1조 보다는 좀더 안전한 방법을 선택 했어야 했다.

그 방법은 수리공들 외에도 항상 지하철 직원 1명도 함께 했어야 했다.




사실 이것은 안전수칙을 떠나 기본일텐데, 왜 이것을 지키지 않았는지 
고개가 갸우뚱하다.




지하철 역내 사무실 안밖을 보면 최소한 3~4명의 근무자는 항상 존재하는 
것 같았다.




그러므로 반드시 지하철 역내 사무실에선 열차의 근접상황을 감시하고,
또 다른 1명은 수리공들과 함께 현장에 있었어야 한다. 




그래서 실제로는 최소한 4인1조가 스크린도어 수리시에 함께 해야 했었다.

만일에 지하철내 수리시간에 역무원 수가 적다하면, 미리 추가 인원을 
확보한 후 수리를 해야 한다.




왜냐면 역무원 2명 중 1명이 용변을 보거나 급한 사항이 생겨, 딴 곳으로 
가버리는 상황도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에 역내 근무자가 없다면 스크린도어 수리는 지하철이 끊어진 새벽에
했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당연한 이런 안전수칙을 무시했다.

그리고 스크린도어 수리 업체가 모든 사고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한다.

황당하다.




이런 기본원칙은 늘 문제점만 지적하는 적폐로, 가득찬 한국언론도 외면 했다.

오히려 컵라면을 먹는 수리공들에 일상을 전하며, 국민감정을 자극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특히나 뉴스 진행자들은 툭하면 톤을 올려 가면서 감정을 자극하기에 열심이다

.

그러나 가까운 일본만 해도 후쿠시마 원전사고 조차도, 조용히 차근차근 
국민감정을 자극하는 것을 삼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왜 한국은 자극적인 뉴스 진행 자세를 갖고 있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아무튼 앞으론 이런 사고 발생시 그 시간의 지하철 근무자들의 파직은 물론, 
과실치사의 죄로 구속하고 엄하게 처벌해야 함을 차분하게 지적했어야 한다. 




아울러 총책임자인 역장에게도 '관리태만에 죄를 물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는 방송을 했어야 하지 않은가?.




왜냐면 지하철내에서 사고가 났다면 최우선은 지하철공사에 책임이 
가장 큰것이 상식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연히 역장은 물론 직원들의 사법적인 책임을 물었어야 한다.

아울러 수리업체 대표도 구속시켜야 했다.
안전! 특히 인명사고시 관련자들 모두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한국언론은 정권에 아부하고, 사회비판이나 할줄 알뿐,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한 노력과는 거리가 먼 집단이다.




어쨋든 원래는 스크린도어 밖에도 사람이 있을 때, 열차를 멈추게 하는 
안전 장치도 필요했었다.




즉 스크린도어 밖으로 인체의 열을 감지해내는 적외선영상 카메라를 
설치 했어야 한다.




바로 이 장치로 항상 선로 쪽을 감시하여, 유사시 사무실이나  기관사에게 
동시로 알려졌어야 했다.




물론 긴급할 때는 자동으로 지하철 브레이크가 작동하는 시스템도 필요했다.

그래야 사람이 철로에 떨어졌을 때에도 인명사고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안전의 필수장치를 예산문제로 그냥 넘어간 것 같다.

아니면 귀찮아 이 장치를 아예 꺼버리거나 제거해 버렸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애초에 이런 안전장치가 없었으므로, 지하철공사에 책임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아울러 스크린도어와 전동차 사이에 시민들이 끼여서, 사망하거나  중경상을 

입는 사고도 기본을 무시한 결과다.




왜냐면 먼저 스크린도어 부터 닫고 3~4초 후에 전동차 문을 닫기만 했어도, 
수 많은 사고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온국민들도 이와 같은 안전 수칙을 생각 못하니, 안전불감증의 
국민적 중독현상에 신호가 아닐 수 없다.




한국인들은 기초에 기초를 무시하는 어이없는 인명사고를 거듭거듭 반복한다.




혹시 지하철 운영수칙에 스크린도어 수리시 최소한 3인1조나,스크린도어가 
닫히고 3~5초가 지난 후 전동차 출입문이 닫히는 것이
필수사항 이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그러나 직원들이 이런 사항들을 무시하여 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아닐까?




사실 스크린도어가 먼저 닫히고 이상이 없을 때 3~5초 후에 전동차문을 닫고 

출발하는데, 어떻게 출입문과 스크린도어 사이에서 사고가 생길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스크린도어가 닫히고 3~5초가 지나야 전동차 문이 
닫히도록 의무화해야 한다.




아울러 출입문과 스크린도어를 연결해 순서적으로 자동으로 작동 돼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것도 아니면 기관사는 항상 이 원칙을 지키도록 교육하고, 만일 이를 
어겨서 사고가 났을 경우는 과실치상,사의 죄를 물었어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기관사들이 늘상 8282를 당연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군사정권 때 생겨나 길들여진 8282 정신이 아직까지 안전불감증을 
일으키고 있으니 습관은 무섭다.




그런대 어떤이들은 한국인들에 8282를 옹호하는 발언들을 한다.




하지만 우리가 일본이나 독일같은 전쟁의 폐허 위에서 선진국으로 발돋음
하려면, 반드시 8282는 떨쳐내야 한다.




아니! 선진국에 진입은 일본이나 독일보다 더욱 꼼꼼하고 치밀할 때에
가능하지 않겠는가?




기술도 부족하건만 대충, 82, 적당히 하면서 어떻게 선진국에 진입하는가?




한국에 대표기업인 삼성과 관련돼어 작업을 해본 사람들은, 삼성의 
안전수칙 강조는 귀찮을 정도라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결국 이런 꼼꼼함이 글로벌 삼성의 기본전략 이다.




그러므로 안전과 기술발전은 늘상 치밀하고 꼼꼼할 때 가능하다.




또 다른 문제로 지하철내에서 가장 많은 사고를 발생시키는 것이 
에스칼레이터다. 




하지만 이것도 근본적으로 사고를 막을 방법이 있지만, 지면으로 설명은
힘들다.




물론 이것은 특허와 관련한 사항이다.




이 장치로 세계의 에스칼레이터의 안전은 획기적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특허는 매우 적은 경비로 안전장치에 설치및 수리를 할수 있다.




하지만 한국은 특허도용이 하도 심해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하고 있다.




아무래도 에스칼레이터 전문업체와 상의를 해야할 것 같지만, 이 방법을
업체에 알려주고 난후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안심을 못하겠다.




한마디로 한국기업을 신뢰를 할 수 없음이 고민이다.




또 지하철역과 전동차 사이에 발이 빠지는 문제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쯤에선 이 글을 읽는 사람 중 상당수는 내가 허풍을 떨고 있다고 생각하기 
쉬울 것 같다.




그래서 좀더 신뢰를 할수 있는 실현 가능한 방법을 세밀하게 밝혀 보겠다.

그것은 지하철에 공기를 세계 최초의 방식으로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것은 지하철의 맨 뒤에 공기청정기 차량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현재 지하철은 새벽에 많은 사람들을 고용해 지하철 내부를 청소하고 있다.

그러나 공기에 질은 상당히 불량하다.




지금 담배갑에 온갖 흉칙한 사진들을 넣어 금연을 유도하지만, 사실
폐암에 주범은 한국의 불량한 공기에 질이 아닌가?

법정스님이 담배를 피워서 페암으로 돌아 가셨던가?




특히 지하철 공기에 질은 더욱 떨어지니 당장 시급하게 개선해야 한다.

이 방식은 대형 공기청정기 차량을 지하철 맨 후미에 달아서, 해당차량이
달리면서 일으키는 먼지를 상당부분 흡수하는 방식이다.  




사실 이런 방식을 공개하는 것 자체가 특허를 개방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또 하나 시내버스와 일반택시 꼭대기에도 대형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여 
달릴 때 도시에 공기는 혁신적으로 개선된다.




이 장치는 실내 공기정화와는 전혀 관계가 없고, 오직 도시 전체의 
공기를 정화하는 장치다.




그러므로 차량 몇십대가 아니라 서울 시내버스 모든 차량과, 모든 택시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법적, 제도적인 뒷받힘이 있어야 한다. 




특히 차량의 공기 청정기에서 걸러진 미세먼지를 kg당 얼마씩에 서울시가
사들이면, 버스나 택시 회사는 더욱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 돈으로 먼지를 시,도가 꾸준하게 사들이는 이 방식은 미세먼지 모으기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것은 미세먼지와 황사등과 전투중인 중국이다. 
중국에 고가에 도시 공기정화용 버스를 수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럴 경우 한국으로 날라오는 중국에 황사나 미세먼지를 근원지인 중국에서 
부터 막아낼 수 있다.




공기청정기 버스나 택시는 50km만 달려도, 중국 같은 곳에서는 
공기청정기를 열어 엄청난 양의 미세먼지를 직접 확인 시켜줄 수 있다.




이럴 경우 처음보는 관계자들은 아마 쇼크를 받을 만큼 충격을 받을 것이다.

많은 미세먼지나 황사를 직접 확인할 경우 경악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사실 미세먼지가 상당할 것이라고 대충 짐작하는 것과, 실제로 공기중의 

미세먼지나 황사를 모아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경우 결과는 확 틀려진다.

특히나 중국같은 공산주의는 당에서 결정하면 끝인데, 당간부 몇명을 

초청해 눈으로 미세먼지를 확인시키면 그 다음은...!




중국 버스에 50%만 현대나 기아에 공기청정기 버스로 채워진다면 대박!!




어떤이는 차라리 차량의 실내공기를 정화시키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말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생각으론 극적인 성장이나 개선을 이룰 수 없다.




지금 이런 방법을 여기에서 밝히는 것도 사실은 특허에 90% 이상을 밝힌

것과 같다.

우선은 온 인류와 함께 도시 공기정화법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서다.




아울러 우선 지하철 밖에 환풍구에도 일반 에어컨의 실외기 바람막이 

(열풍전환커버) 같이 열풍이 직접 보행자에게 안닿도록 해야한다.




이것은 도로쪽으로 열풍의 방향을 전환시켜주는 커버를, 충격에 강한 

스텐으로 설치하는 것이다.




설치비용도 기존의 지하철 바람막이용 구조물 보다 훨씬 싼 가격이다.




사람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발상의 전환이다.

그리고 인간은 고질병이라 할 만큼 과거와 습관에 얽매인다.

때론 '전통'이라는 말로 과거에 머물기를 신앙시 한다.


오죽하면 예수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는 당연한 말씀을 남기셨다.

그러나 이것은 인간들이 새 술을 헌 부대에 담고 있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알려 주신 것이리라!. 




또 수많은 사람들이 '관행'이라며 당당하게 죄를 짓는 것도 역시 과거에

잠긴 행동이다.




지금도 도시전체의 공기를 깨끗게 한다는 낯설은 설명에 어떤이들은 

조금 어리둥절 할 수 있다.




어쨋든 오늘 이 글에선 도시에 공기정화 방법을 분명하게 공개했다.




이 방법은 실천만 하면 도시공기에 정화는 물론 외국에도 기술과 차량을

셀수도 없이 수출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지하철차량 후미와 버스와 택시의 지붕에 공기청정기를 달겠다'는

사고에 전환이 공기정화 기술개발 보다 중요하다.

이 장치는 중국과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로 퍼져서 지구의 바람 자체를 

정화할 수 있다.




단언컨대 미래에는 기후에 영향을 끼치는 고층빌딩들이 많이 생겨날 것이다.

가령 늘상 뜨거운 날씨에 사우디를 예를 들자면, 영하 50도 정도의 차거운 

바람을 내 보내는 빌딩이 가까운 미래에는 생길 것이다.




이 빌딩은 뜨거운 도시에 바람을 흡입하여 얼음을 얼릴 만큼에 차거운

바람을 내보낼 것이다.




이런 빌딩을 지상 50층 정도에 높이로 서울크기 만한 도시에 100채 정도만

짓는다면, 도시에 온도는 상당히 떨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사우디는 아이디어가 없지 돈은 넘쳐나는 나라가 아닌가?




특히 앞으로 지구는 더욱 뜨거워질 것이다.

미래에는 UN이라도 나서서 각나라마다 환경을 개선하는 빌딩을 지으라고 

독려할 수도 있다.




앞으로는 분명히 인류의 기술로 환경과 기후를 개선해야 하는 필요성에 

당면할 수 밖에 없고, 또 그런 노력들을 경주할 것이다. 




이럴 경우에 한국에 건설기술과 환경개선 기술이 더해져, 기후를 

변화시키는 빌딩에 관해 원천기술을 보유한다면, 엄청난 국가발전이 온다.




아울러 시범적으로 사우디 같은 국가가 환경건물을 통해 온도를 낯추기에 

성공한다면, 환경빌딩은 불길같이 지구촌 각나라에 퍼져, 결국 지구온도 

자체를 낯추는 결과를 불러올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공기정화 작용까지 할것이기 때문에, 환경빌딩에 탄생은 반드시

가까운 미래에 우리가 볼수 있을 것이다.




물론 너무도 추운나라에는 뜨거운 온풍을 일으키는 빌딩도 지어질 수 있다.

건물 자체가 뜨거운 열을 발생시키고 차거운 바람을 통과시켜서, 뜨거운 

바람으로 내보내면 역시 도시에 온도는 올라간다.




이와같이 필요에 따라 온도를 조절하여 냉온바람을 내보내는 환경빌딩은

가까운 미래에 필수품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아울러 환경빌딩의 원천기술은 국가발전의 중요한 핵심기술이 될 것이다.

지금이라도 한국정부는 환경빌딩 기술개발 기업들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통한 원천기술 확보를 서둘러야 할 것이다.




하지만 기업들 자체가 이런 생각들을 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한국은 대규모 투자를 하는 신기술은 정부도 기업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




말로만 원천기술 어쩌구 할뿐 실제적으로 원천기술에 몇%나 투자를 할까?

원천기술에는 미친 듯한 투자를 마다하지 않는 선진국가들 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스티브잡스 한사람이 최소 몇천만명에 미국인들을 먹어 살렸을 것이다.

물론 외국기업들도 스티브잡스에 덕을 많이 보았음은 기본이다.

그러나 스티브잡스가 한국에 태어 났나면, 아마 만화가 정도로나 이름을

알릴 수 있었을 것이다.




그외에는 글로벌 CEO는 커녕 잡스러운 삶을 살았을 것이 뻔해보인다.

한국은 '모난돌이 정 맞는다'라는 습관에 젖어, 전혀 낯설은 새방식에 대해선

주춤거림이 심한 사회적풍토를 갖고 있다.




지인 중에 특허를 38개를 보유한 형님이 계신다.

한때는 개인재산을 440억까지 소유했단다.




그런대 살인적인 특허유지비 때문에, 지금은 빈털털이로 중국계 조폭 

'삼합회'의 돈을 목숨걸고 쓰고 있단다.




또 한국 대재벌이 특허를 의뢰해 각고의 노력끝에 성공했으나, 뒤통수를

맞아, 결국 특허를 공개했다고 한다.




그래서 한국 대기업이라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든다.

그렇다면 한국은 특허개발인들의 공동묘지 인가?




요즘에 내가 지인들에게 '특허를 생각 중이다'라고 말하면 모든 사람들이 

말린다.




왜냐면 특허란 '돈먹는 하마'라며, 쌍손들고 극구 말린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로 국가를 강하고 부유케 하는 특허개발에 양성은

어림없는 소리다.

거기에 개인이 감당하기엔 벅찬 특허 유지비까지 에휴!!




지금도 내게는 자동차가 얼음이나 눈속에 빠졌을 때 간단하게 빠져 

나오는 아이디어가 있다.




이것도 1분이면 말로 설명할 수 있다.




이런 장치는 소련 같은 나라에서는 필수적인 아이디어다.




그러나 이 아이디어도 알려 줄 방법을 모르겠다.




내가 생각하는 특허란 대단히 간단한 것이 많다.




그래서 몇 마디 말로 알려주면, 그 다음엔 약간 변형시켜 자신들의 것으로 

주장하면 끝이기 때문이다.




또 예전부터 기존의 제설차와는 다르게 불과 수증기를 이용하여, 직접 눈을 

녹여버리는 제설차를 현대나 기아에 알려주고 싶었다.




이 차는 눈을 길옆으로 치우는 것이 아니라, 아예 눈과 얼음을 없애 버리니,

기존의 제설차는 아예 상대가 될수 없다.




그러나 이 아이디어도 알려 주고난 후 뒤통수를 맞을까봐 아예 입닫는 중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대기업들에 특허도용은 결국 자신들의 발등을 찍는 행위다.




왜냐면 개인에 특허를 정확하게 댓가를 치루는 선진국과, 온갖 잔꾀로 개인과 

중소기업들에 특허를 훔치는 한국 대기업과는 멀리 볼때 승자는 

이미 정해졌기 때문이다. 




나는 2급 장애인이다.

그러나 오랫동안 창호공사를 했기 때문에 상당부분 창호구조물에 대해서 

알고 있다.




하지만 나이도 먹었고 힘도 없건만 끝없는 아이디어가 떠올라 괴로울 

지경이라, 지금 이 글도 한손으로 쓰는 중이다.




젊은날에 내 별명은 '해결사' 였다.

아무튼 어떤 문제를 집중하여 생각하면 쉽게 쉽게 해결책이 떠오른다.




기술적인 것보다는 발상의 전환이 해결책에 핵심이며, 때론 너무도 심각한 

문제를 우스울 정도로 간단하게 해결해 주기도 했다.




그런대 이럴 경우 '고맙다'는 말도 못듣는다.

아마 상담자가 스스로 그런 생각도 못한 자신을 자책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사람은 등잔밑이 어두운 존재가 아니던가?

내 자신도 내가 특허에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요즘에 알아 차렸다.




얼마전에 일반적인 특허를 신청하려고 특허청에 갔었다.

그런대 아이러니하게도 특허보다도 특허를 신청하는 과정이 훨씬 어려웠다.




왜냐면 '도면을 그려오라'는 이유 때문이다.

사실 '캐드'를 모르는 일반인에게 '도면을 그리라'는 주문은 난감한

사항이 분명하다.




그러나 만일에 특허청이 몇명의 '캐드' 전문가만 고용했다면,

누구나 아이디어만 가지고 와도 충분한 특허신청이 가능해 진다.




과학적 전문 지식이 필요한 고난이도에 설계도면만 아니라면 말이다.

몇마디로  설명만 하면 간단히 알아들을 수 있는 특허가 수 없이 많다.




바로 이런 것들은 '캐드 전문가'들이 짧은 시간에 간단한 작업을 통해 

손쉽게 그려낼 수 있다.
 
하지만 특허청은 특허보다 어려운 전문가 수준에 설계도면을 요구한다.

이런 행위는 한마디로 수 많은 사람들에 특허의지를 꺽는 행위다. 




또한 특허청직원은 '전문적으로 특허를 취급하지 않으려면 아예 특허를 

내지말라'고 조언한다.




이유는 특허도용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즉 누군가 abc로 특허신청을 하면, 다른이는 ac, 혹은ab 만 사용하여

특허를 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특허 전문가들이 모여서, 한국특허 제도에 가장 큰 문제점인

특허도용을 막을 근본적인 제도 설립부터 다시 해야 할 것이다.




특허 도용이야 말로 특허의 가치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결정적인 

헛점이며 구멍이기 때문이다. 




또 특허를 심사하는 과정이 1년6개월이나 걸린다는 것이다.

결국 이 기간을 채우고서야 특허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의외였고 어이가 없었다.




그렇다면 정말 좋은 특허가 있을 때, 그 정보는 어떤 경로를 통해서라도

빠져나가지 않을까?




특허청 직원들은 신청자들로 부터 특허정보를 제일 먼저 접한다. 

그리고 그런 정보 중에서는 정말 발상의 전환 만으로도 획기적인

특허가 꽤나 많을 것이다.




이럴 경우 특허청직원들을 통한 특허정보는 대기업이나, 특허청 직원의

지인들에게 몇마디 말로 쉽게 유출될 수 있다.




나는 지금 특허청직원들에 청렴도를 의심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인간에게 가장 큰 유혹인 '대박'이 보일 때, 어떤 상황이 생겨날지

아무도 단정할 수 없다는 사실을 지적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허점 투성이인 특허제도는 물론 "특허의 외부유출을 막을 

꼼꼼한 법적 조치도 필요하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다.




그중 한가지 방법은 특허청에서의 모든 상담과정부터 녹화를 해야하며, 

혹시나 정보유출의 댓가로 받은 금전적 이익에는 100배의 벌금은 물론 

고형량의 징역형같은 엄벌로 다스려야 할 것이다. 




예전에 삼성 휴대폰에 폭발이 있었을 때 아주 간단한 해결책이 떠올랐다.

물론 방법도 여러가지 있었다.




우선 밧데리가 열이 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방법인데, 이것은 

열에 민감한 기체를 이용해 전기를 차단할 수 있었다.




사실 이런 힌트만 받아도 누군가는 아하! 하면서 특허로 발전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또 폭발하지 않는 안전한 휴대폰 충전기로, 곧바로 세계에 삼성의 

신속한 기술 대처능력을 선보일 수 있었다.




그외 여러가지 안전장치가 있어 삼성에 알리려 해도 알려줄 수가 없었다.

왜냐면 자유게시판 조차 찿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마치 소비자에 의견은 필요 없다는 삼성에 오만한 태도가 엿보였다.

아울러 한국 대기업들에 일상화된 특허 도둑질을 알기 때문에 알려주기도 

싫었다. 

또 한편으론 교만한 대기업에 세계적망신도 막아주기가 싫었다.




또 하나 분명히 해결 방법을 알려주면 후한 사례는 커녕, 중간에서 누군가 

'자신들의 아이디어로 난관을 해결 했다'는 사기를 쳐서 기분만 상할 것 같았다. 

 


이왕 말한 김에 휴대폰을 예로 좀더 설명해 보려한다.




내 생각 안에서는 지금에 휴대폰을 2배,3배 넓게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원리는 글자 몇자면 쉽게 설명할 수 있다.




방법은 너무나 일상적이여서 웃음이 나올 정도다.

하지만 이 방법은 휴대폰만 넓게 보는 것이 아니다.




그외 여러가지 방법으로 또 다른 발전을 가져다 줄수 있다.  

이 방법은 세계 휴대폰시장에 지각변동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런대 이런 발상에 전환도 대기업이 아닌 이상 발상 자체를 도용 당할

확률이 매우크다.




특히나 엉터리 특허관리국인 대한민국에선 불 보듯 뻔하다.

그래서 아예 입과 생각을 다물고 있다.




아무튼 지하철 안전을 확실하게 개선할 방법으로 다시 돌아가 보자.

먼저 스크린도어에 직접 끼여서 부상및 사망하는 사고 예방법부터 밝혀본다.




일단 도어 설계부터 안전을 무시한 근시안적인 태도를 나무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미 지난 일이다.




그러므로 이제라도 스크린도어 출입문 만이라도 교체해야 한다.

구조는 중앙에 홈을 파서 도어가 완전히 닫혀도, 최소한의 생명공간을 

남기는 것이다.




그리고 출입문 중앙에 홈을 판곳은 생고무등으로 막아서 미세먼지를 

차단한다.




덧붙여 홈 안쪽 깊숙한 곳에는 신체가 닿았을때 자동으로 스크린도어가 

열리는 최후에 안전장치도 있어야 한다.




또 스크린도어가 닫힐 때 마지막에는 속도를 감속시켜야 한다.

이렇게 해야 만일에 일어날 압사 사고시의 충격을 줄일 수 있다.




사실 이 방식은 이미 예전부터 사용돼고 있었다.

예전에는 강화유리문에 손가락이나 어린이 팔이 부러지는 상황이 많았다. 




물론 예전부터 상당수에 강화유리문의 닫히는 속도는 마지막에 천천히 

닫혔다.




그래도 사람이 끼여서 닫히는 경우가 많았는데 특히 어린이들에 사고가

많았다.




그런대 어느날 부터 강화유리문 끝을 파내어서, 그 부분은 고무로 막힌

강화유리문이 등장했다.




바로 이런 방식으로 스크린도어의 끝 부분을 파내고, 그 부분을 고무로

막으면 앞으론 절대 사람이 끼여서 사망하는 사고는 있을 수 없다.




또 이처럼 보기에도 안전한 도어는, 은연중에 스크린도어에 끼일까?에 대한 

공포심도 해결해 줄 수 있다.



단 한번 이라도 스크린도어에 손이나 발이 끼었던 사람이라면, 아마 은연 

중에 밀려오는 공포심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글이 너무 길어졌다.

연락하실 분들은 8255gogo@gmail.com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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