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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일당과 "예상"이라는 회사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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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이묘용 조회수 615

고영태일당은 대통령이 퇴임후에 재단에 올 것이라고 떠들었다. 그런데, 이들은 "예상"이라는 회사를 재단 옆에 차려놓고 재단에서 혈세를 뜯어먹으려고 2년전서부터 계획을 하였다. 그리고 cctv를 대통령 의상실에 설치하고 그 자료를 tv조선에 갖다주면서 또 태블릿은 jtbc에 갖다주면서 언론을 이용하여 빵 터트려서 재단을 통째로 쳐먹으려고 하였다. 사무실까지 얻었는데, 이 내용이 공개되자 장난으로 이야기하였다고 언론플레이를 한다.

장난으로 하는 것이라면 사무실까지 돈을 주고 재단옆에 왜 얻었나? 이런 사기꾼들은 처음 본다. 검찰에서 대통령이 최순실과 공모를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만약에 대통령이 이 재단에 개입하였다면, 이들이 빵 터트려서 재단을 쳐먹을 계획을 감히 세웠겠는가? tv조선은 반성하라. 사회부장은 고영태의 신원도 확인해 보지 않고 cctv를 몇개월동안 보관하고 있다가, 자사 주필 송희영이 대우조선부정부패로 기소되고 jtbc에서 고영태로부터 제공받은 태블릿pc를 보도함과 동시에 대통령 의상제작실 cctv를 연타로 매일 방송하고 대통령의 40년 사생활까지 조순재의 확인되지 않는 녹취록을 한달동안 틀어대면서 대통령을 인신공격하고 마녀사냥하여 탄핵을 기획하였다. 또, 검찰과 국회는 방송의 왜곡보도만 믿고 뛰쳐나온 국민의 촛불에 타죽을까봐 바로 탄핵을 진행시키고 검찰은 고영태와 짜고 대통령을 탄핵하기에 이르렀다. 야당만으로 추천된 정치특검은 현직장관 및 도주우려가 없는 사람들에게 마구잡이로 구속을 시켰다. 앞으로 고영태가 얼마나 몇넌전서부터 치밀하게 최순실밑에서 기획한 이 사기계획은 낱낱이 공개될 것이다. tv조선과 조선일보는 반성하라. 여태껏 편파적이고 대통령에 대해서 인신공격하고 야당 국회의원 손혜원,박영선과 같이 고영태일당을 의인화시킨 것에 대해서 국민에게 사죄하고 앞으로 저급한 패널의 출연을 자제하라. 앞으로 벌어질 사태에 대해서도 언론으로써 책임 져야할것이다. 김광일 본부장님은 그래도 국민과 소통을 할 의지가 있는 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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