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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전 8시 50분

신통방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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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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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묵과 정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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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이묘용 조회수 931
이들은 고영태가 헌재에 안나오는것을 당연하다고 언급한다 고영태는 탄핵을 유발한주범이고 청춘을 더럽게 즐기는자다 tv조선과 cctv로 녹화한것을 거래하고 jtbc와 테블릿을 거래해서 이나라를 쑥밭으로 만든자가 헌재에 안나오는 것을 옹호하고있다 특히 정옥임은 경선에서 탈락해서 국민의 지지를 모받은자가 종편을 돌아다니면서 신중하지못한언행을 시청자를 상대로 마구쏟아낸다 한편 야당의 손혜원과 박영선은 고영태와 거래를 하며 우리 고영태로 서슴없이 의인이라고 치켜세운다 이게나라냐 방송과 거기에 기생하는 자들은들어라 국회측은 정리도 안하고 무려 13건의 탄핵안을 통과시키고 나중에 자기들한테 불리하니 줄이고 수정하고 이해할수 없는 반법치주의적 행태를일삼고 자기들이 탄핵시켜서 국정공백을 초래해놓고 국정이 시급하니 헌재에 조속한인용을 문제인과 협박한다 현재 80만 민주노총과 이석기 추종세력 반정부 시민단체와 그의가족들이 주축이된 촛불에 참가한적이나는있다 그들의 구호에 나는 소름이 끼쳤다 경제강국으로 대한민국을 피땀흘려 어른들이 이나라를 만들어 놓으니 이적단체와 종북단체들이 나라를 거저 먹으려고 하고있다   이제는 대통령도 반성하고 국민도 성찰하고 언론도 상업성과 중립성의무를 저버리지 않아나 차분히 반성할때이다 특히 국회는 탄핵을 통과시킨후 수많은 시간을 정권 탈취에만 미쳐서 계류중인 법안들은 국회에 잠자고있다 특히 국회의장인 정세균은 허수아비냐 도대체 의장으로서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마녀사냥 왜곡 선동 남남갈등으로 후세에게 아마도 철저히 버림받을것이다 문제인은 노무현탄핵과 친인척비리로 자살까지하나의 비서실장이었다는 것을 명심하고 그정권때 실패한정책 때문에 얼마나 많은 국민이 아픔과 좌절을 잊지말아야할것이다 마지막으로 지금의 고영태와 김대업이 비슷한 느낌은 무엇인가 특검도 이점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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