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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의 공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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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이묘용 조회수 689

현재 특검은 무리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대 학장은 후두암에 걸려 두번수술을 하고 현재 매우 건강이 안 좋은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20시간정도의 강압수사를 하고 삼성이재용은 도주할우려도 없는데 밤샘 22시간을 강행수사하고있다.

이게 민주주의인가? 야당의 추천으로만 구성된 특검은 일부국민과 좌파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인권을 유린하고 피의자들을 혹독하게 다스리고 있다.

정호성은 돈이 없어 차변호사가 무료변론을 해주고 이재만과 안봉구는 본인들의 자식과 변호사비용때문에 도망다니고 있다고한다.

TV조선은 수개월동안 매일같이 탄핵에 찬성하는 패널들로만 방송을 기획하고, 대통령의 수십년전 사생활과 검증되지 않는 의혹과 왜곡과 마녀사냥으로 광장을 부채질하지만, 광장에 모이는 현재 촛불은 점점 줄어들고있다.

야당과 방송은 박근혜대통령이 최순실이 시켜서 모든 일을 했다고 거품을 물고 주장하는데, 대통령이 되기전, 모든 선거에서 야당은 연전연패로 국민을 실망시켰다.

그러면, 박근혜가 아니고 최순실한테 모든 선거에서 진 것이다. 이런 무능한 야당이 대한민국에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셈이다.

방송은 중립을 지키고 시청자들의 비판을 겸허이 수용해야 방송의 발전도 있고, 따라서 국가의 발전도 이뤄지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중립의 의무를 자기 목숨보다 더 소중하게 여길때, 대한민국은 발전하고 공정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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