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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김종훈 조회수 812

여러분 지난해 전국을떠들썩했던 한상균알죠

지난해인가 11월14일 민중총궐기대회 주도협의 및  경찰의 해산명령에 불응하고 도로를 점거하고 민중총궐기집회에서 

참가자들에게시켜 경찰관수십명 다치게하고 경찰버스수십대를 박살내고 같은해 4월~9월 10회에걸쳐

특수 공무집행방해 특수 공용물건손상 그외일반 교통방해 집회및 시위에대한관한법률을 위반해 구속된 한상균위원장은

현재 징역5년을 선고받아 수감중이랍니다

그런데 퇴진위원회측에서 한위원장 석방이 촛불민심이라고 하고있는중이랍니다

현재 퇴진위원회에서 한위원장을  촛불을든  

국민들이 지지한다는 말을하고 있다고하는군요

 

국민여러분들은 과연 그런맘이었나요

 

2002년 6월 주한미군의 장갑차량에 깔려 숨진 두 여자 중학생의 사인 규명과 추모를 위해 같은 해 11월 처음 열린 이래

한국의 대표적인 평화적 시위로 정착한 집회문화입니다

해가 진 이후에 옥외집회 또는 시위를 금지하는 법률에 저촉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문화제 형식으로 열리므로 촛불문화제라고도 합니다

인터넷신문인 《오마이뉴스》의 시민기자가 두 여자 중학생을 추모하자는 뜻으로 인터넷을 통해 촛불시위를 제안하였고,

 이 제안이 네티즌을 중심으로 확산되어 같은 해 11월 처음으로 서울의 경복궁 광화문 앞에서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렸죠.

 처음에는 단순한 추모집회의 성격을 띠었으나, 미군 법정이 사고 장갑차 운전병들에게 무죄 판결을 내리면서 반미(反美) 시위의 성격을 띠게 되었습니다.

당시 미군 법정이 사고 장갑차 운전병들에게 무죄 판결을 내리면서 반미(反美) 시위의 성격을 띠게 되었던적이있었죠

이 집회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한때 한국과 미국 사이에 외교적 갈등을 빚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과거의 폭력적 시위와는 다른 평화적 시위를 유지함으로써 국민들로부터 큰 지지를 얻었죠

당시 촛불시위하는사람들 너무대견했습니다

수입쇠고기파동떄도 국민들은  평화적으로 촛불시위를했지만  이명박정권은 강하게진압을했고

당시 전경의 구두발로 여대생 얼굴을 차는장면으보고  화가 머리끝까지 차오른 기억도 납니다

 그리고 물대포로 사람들에게 쏘아대는모습 화만내야하는 내자신이 한심할때도있었죠 그때부터 이명박씨를 미워하기시작했죠

 

그런데 한상균씨는 아닙니다

평화적으로 사용해야할 촛불시위를 폭력시위로  만들고 위와같은 내용으로 법을 어겼습니다

당시뉴스를 보도를 본바대로라면 엄연한 범법행위를햇는데

박근혜퇴진이 한상균씨 지지해서 들고일어난 행위라뇨

시민들반응은

"석방요구는자유지만 촛불을든 전국민이 한위원장을  지지한다는말은 불쾌하다고" 했답니다

엄연히법을 어겻는데 석방요구?

기가차서 말이안나오네요  여러분 이것하나는아세요

처음시작한 촛불시위는 정의가 살아있었습니다

불의를 보고참지못하는 국민들의  정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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