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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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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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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하태영 조회수 619
배신감에 온몸을 떨고 분노하면서도
나라 걱정에 피눈물 흘리는 국민을!
~ 내 조국 대한민국이여...!!!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힌 애국 국민이 혼돈에 빠져들었습니다!
가슴이 새카맣게 타 들어가고 억장이 무너져 내립니다!
높고 맑아야 할 가을 하늘에 먹구름이 두껍게 내려앉았습니다!

정권을 잡고서도,
종북역적떼에게 국가경영권을 빼앗기고
적화 위기에 놓인 이 한심한 나라를!
역적 박ㅈㅇ의 막말협박에도 대응조차 못하고
사기꾼 같은 최순실 일가 때문에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는
대통령과 사명감 없고 무능한 공직자와 부패한 역적정치인이
판치는 이 기막힌 나라를 어찌해야 합니까?

오늘도 종북역적세력이 떼지어 일사분란하게 거짓말 참말 섞어가며,
스스로 자초한 업보 때문에 사면초가에 몰린 대통령을 핵펀치로 공격해도,
대신 나서는 이 하나 없고 분노만 하늘을 찌르고 먹구름만 키우고 있습니다.
이 어찌 온전한 나라라고 할 수 있으리까?

이 참담한 질곡을 어찌 하오리까?
이 혹독한 시련을 맞이한 조국을 어찌 하오리까?
절체절명의 국가위기를 통제하고,
망나니 김일성 주체 세습독제의 핵공갈과
그 내통세력의 역적질을
물리치고
나라와 국민을 구해낼 영웅은 정말 없는 것입니까?

진정 구국의 영웅과 구국을 주도할 언론은 없는 것입니까?

아무리 대통령이 허약하고 무능하며 종북에 잡힌 약점(?)때문에
종북역적세력을 제대로 못 다스리고
흑백이 전도된 5.18역사를 바로잡을 힘이 없어도,
북과 내통하고 북에게 핵개발비를 바치고 대한민국 적화를 획책하는
종북 역적세력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지나친 분노는 사람의 정신을 해치고 판단력을 잃게 만듭니다.
배신감을 느끼게 만든 대통령에 대한 과도한 분노는 애국 세력의
단결력을 무너뜨림과 동시에 종북역적세력의 정치공작과 사악한
음모에 날개를 달아주는 꼴이 될 것입니다.

이 난국에 대한 수습책임은 자초한 대통령 자신에게 맡기고,
이제 그분에 대한 기대를 접어두고, 우리 애국국민은 지금보다
더욱더 강력한 사명감과 애국심, 굳건한 구국의 의지로
종북역적세력의 척결과 5.18역사복원과 아우러 국가수호와
정권재창출에 나서야 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습니다.
‘국가가 우릴 위해 무얼 해주길 바라지 말고,
우리가 국가를 위해 무얼 해야 되는 가를 먼저 생각할 때입니다’
라고 말한 케네디 미국 대통령의 연설이 생각납니다.
바로 지금이 그런 때입니다.

이 나라를 지키느냐 잃느냐는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우리 국민의 냉정한 판단과 확고한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아무리 잘못한 대통령일지라도 궁지로 몰면 나라가 위태로워 집니다.
좋아할 세력은 살인집단 북괴와 종북역적세력 뿐입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 이 순간 나라는 건국이래 최대의 위기 상황입니다.
배신감과 분노를 가라앉히시고 이성을 되찾아야 합니다.
아무리 화나고 분하고 또 미워도,
빨갱이를 겨눈 총뿌리를 아군에게 돌릴 수는 없지요.
대통령에게 대한 여러분의 참담한 배신감과
탱천하는 분노의 에너지를

종북 역적세력 5.18가짜민주화세력에게 돌리는

구국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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