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친노를 양극단 프레임으로 고립시키고



친이비박+국민의당 등이 힘을 합쳐 개헌하자는 플랜이 올해 6월에 김대중 주필 글에 이미 드러나 있었습니다.

이 기사를 기점으로 친이계 이재오와 안철수가 양극단이란 말을 열심히 받아 쓰기 시작했죠.





근래 박지원이 전방위적인 문재인 공격으로 개헌 토양을 다졌고 김무성이 본격적인 개헌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제 조선일보와 종편을 중심으로 한 민주당과 문재인 고립작전이 치열하게 벌어질 겁니다.



새누리에겐 목숨이 달려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물어뜯게 될 겁니다.

지지자들은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할 겁니다.





그간 박근혜에 몰렸던 공세를 개헌을 반대하는 문재인을 향해 돌려댈 거고,

문재인의 고립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게 될 겁니다.


 박지원과 김무성은 한몸  

쪽발이 자민당 처럼 바뀌지않고 천년만년 니들 끼리 해처먹겟다는 심산인데 그렇게는 않될것이다

이명박 그렇게 문재인 의원이 무섭더냐? 하긴 문재인의원이 되면 지목숨은 죽은목숨이니 악에 받쳐 ㅈㄹ하는거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