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조선 보다,

이봉창 의사에 관한 영상 봤습니다.

그런데 나레이션이 오상진 아나운서 임에 조금 불만이....

모방송 프로에 오상진, 전현무, 한석준 3분이 진행하는 프로 우연히 보면서,

전현무나 오상진 아나운서는 발언 표현에 좀 불확실함 좀 불편하더군요.

젊음 비해 특히 전현무 아나운서는 목소리 벌써 갈라지고 저런 분 오래 방송하실지 걱정되었지만,

이 프로와 관계없기도 하지만,

저기 3 아나운서 중,

대사 전달력이나 목소리 젤 정확하고 시원했던 분이 제가 잘 모르는 한석준 아나운서였습니다.

거기 타방송 프로에 계속 그 프로 시청하게 된것도,

한석준 씨 목소리 전달력 지켜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번 이런 이봉창 의사 프로 나레이션은,

오상진 씨보다, 한석준 씨 같은 분이 저 적격이란 생각 들었습니다.

왜 저런 분들이 프리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할까 하는 의구심도 가졌지만...

정말 전현무 씨나 오상진 씨는 좀 아니란 생각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