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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국방!부패 분열 안보불감증 베트남 버린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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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8윤복현 조회수 694




30조 국방비로 김정은일당을 제거하지 못한다면 국방비 지출의 의미가 없다!


적과의 동침을 절대 불가능한 일이고, 숙주을 통해 어디서든 번식하는 비정상세포인 암덩이는 제거되야 전체가 산다!


2천년간 나라를 상실한 이스라엘은 절대 안보를 외세에 의존하지 않고 자주국방을 견지한다. 이스라엘을 공격할 시리아의


핵기지들을 기습공습하여 제거해 버린 결단력과 행동력이 바로 이스라엘을 지켜내는 힘인 것이다. 대한민국은 본 받아야 한다.



미국 정권의 동북아 전략변화와 김정은일당과의 밀약내지 평화협정체결로 주한미군은 언제든지 철수할 수가 있다!


따라서 김정은일당 제거를 통한 한반도 통일과 지나국의 한반도 진입을 차단하고 고토 만주를 회복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군사동맹인 미국이 필요하지만 언제든지 미국이 철수할 수가 있다는 상황을 상정해야만 한다.


지나국은 절대 믿을 국가가 못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6.25기습남침 때 김일성일당을 군사지원한 지나국의 군사사열에


참여하여 미국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든건 매우 잘못된 선택이였다.그러니 미국이 대한민국을 군사적으로 믿지 못할 나라로


취급하여 현재 일본과 밀월관계를 유지하고,대통령과 정치권이 부정부패와 분열, 그리고 간첩들로 득실거린 망국 직전의 


베트남을 버리고 베트콩의 적화통일을 돕는 선택을 미국이 얼마든지 할 수가 있는 것이다. 현재 미국은 공산 베트남을 도와


지나국을 견제하는 군사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선택을 한반도에서도 얼마든지 선택할 수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이러한 상황을 설정하여 자체적인 자주국방 태세를 갖추어야만 하는 것이다. 즉, 대한민국 깊숙이 파 내려 온


땅굴부터 분쇄하고 잠수함을 증설하여 통일한국 이후 군사적 적국이 될 수 있는 지나국의 군사패권에 맞서 잠수함을 증설하고,


핵무기 개발착수 및 레이저에도 잡히지 않는 B22같은 폭격기들을 자체적으로 개발해야 한다. 지나국에 국방을 의존했던


조선왕조가 망하고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한 100년전의 역사교훈과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하고도 정치권과 국민의


안보불감증으로 결국 땅굴을 통한 베트콩의 기습남침으로 공산화된 베트남은 현재 대한민국이 각인해야 할 역사교훈이다!


따라서 후방에서 뒷통수를 칠 수 있는 땅굴분쇄 및 내부 간첩들에 대한 전면적인 소탕이 안보의 기본 원칙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차기 대통령은 우리 민족끼리와 대화와 협력을 운운하며 김정은일당에게 산소 마스크를 쒸워 주겠다는 순진한 정치인은


절대 대통령 자격이 없다. 이승만과 박정희처럼 응징하고 궤멸시켜 버리겠다는 강력한 고구려의 상무정신을 가지고 있는 자만이


대통령의 자격이 있다. 김정은일당은 주한미군 철수가 실현되면 땅굴을 통하여 기습남침하여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할 계획을


모두 짜 놓고 있다는 점을 대통령과 정부와 정치권과 군대와 국민은 인식하고 투철한 안보의식으로 무장해야만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한민족 성산인 백두산을 지나국에 넘겨 주고 대한민국에 대해 도발과 테러를 수없이 자행한 반민족 집단인 김일성일당을


남과 북 8천만이 합세하여 모조리 제거하고 한반도를 자유 민주 시장 복지 공존이라는 인류보편가치의 동방 에덴동산으로 회복해야 한다.




[보도자료]軍, '北 수뇌부 참수작전' 특수부대 추진

YTN | 강진원 | 입력 2016.05.28. 21:05

        

[앵커]
우리 군이 유사시 북한의 핵심시설과 요인을 타격하는 특수부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북한 영변 핵시설과 미사일 기지, 김정은을 비롯한 북한 수뇌부가 특수작전 대상입니다.

강진원 기자입니다.

[기자]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2월, 미군 최정예 특수부대인 제1공수특전단과 제75레인저 연대 병력이 우리나라에 파견됐습니다.

육군 특수전사령부는 이들과 함께 핵심시설 파괴와 요인 암살 훈련을 하며 특수전 능력을 키웠습니다.

북한이 무모한 도발을 감행하면 곧장 참수작전에 돌입할 것이란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였습니다.

육군이 여기서 나아가 미군 지원 없이 대북 특수 임무를 수행할 전담 특수부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특수전사령부 예하 부대를 일부 재편성해 유사시 북한 핵심시설과 인물을 신속히 제거하는 겁니다.

특수부대의 타격 대상은 북한 영변 핵시설과 미사일 기지 등 대량 살상무기입니다.

특히 발사 명령권자인 김정은을 비롯한 북한 수뇌부의 참수작전도 특수부대 임무에 포함됩니다.

[김 대 영 /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김정은을 비롯한 북한의 최고 지도자를 제거함으로써 북한의 핵 공격능력 자체를 상실시킬 수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작전입니다.]

특수부대엔 북한 후방 침투를 위해 저공 비밀 기동이 가능한 특수수송기가 배치될 예정입니다.

또 해상 침투용 특수전 지원함과 침투정도 중장기적으로 도입됩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고도화하면서 이를 조기에 무력화할 우리 군의 대응작전도 더욱 치밀해지고 있습니다.

YTN 강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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