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선데이 가는 주 오는 주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시사 선데이 가는 주 오는 주











가는주 오는주 - 시청소감

가는주 오는주 - 시청소감
노무현 패거리들의 모순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5.12.22김영익 조회수 472

노무현 대통령의 시원한 언행과 기개에 인기를 얻어

대선에서 드리마틱하게 승리를 한 뒤

전 국민이 참여하는 참여정부를 주장하며  

도덕성에 방점을 두고 참여정부가 출발했으나,

그 기대와 달리 모순 투성이임이 밝혀 졌으니

그 패거리들은 석고대죄해야 한다.

 

그렇다고 새누리당이 잘 했다는 것이

아니라 똥 묻은 개가 딩겨 묻은 개에게

하는 격이라서......더더욱 싫더라..

 

첫번째

존경하옵는 노무현대통령께서는 부엉이 바위 위에서

온 몸을 던지셨습니다.

왜냐하면 도덕성을 기치로 내걸었으나 사실 뒷감당하기

힘들었을 겁니다.

아까운 분이 돌아 가셨습니다.

 

두번째

친노의 패거리로 서울시 교육감에 당선된

곽노현이란 자...

서울대학교 법대 출신이라네요.

그런데,

짝짜꿍해서 당선되기 위해서 돈으로 매수한 다음

그 자가 자살할려고 하기때문에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서

인지상정상 측은해서 2억원을 주었다.

말 그대로 선의로 했기 때문에 뭐가 잘못이냐면서

헌번재판소에 소원까지 내는 추태를 부렸으니.....

이것이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출신의

법 해석이요.

 

일간신문에 보도되기를

아들이 가족들과 공모해서 암으로 고생하시는 아버지가

너무 고통스럽다며 죽여 달라고 해서

목졸라 돌아 가시게 했습니다.

아들이 주장하기를

선의로, 너무나 고통스러워 하셔서 아버지를 목졸랐습니다.

무죄입니다. 무죄......

 

 

세번째

본인의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일국의 국무총리를 지내신 고매하신 분이

정치탄압을 했다고 출정식까지 하며

감옥에 가셨는데.....

대법원 판결마저도 부정하는 무안무치의

행태를 보여주고 있으니

부엉이 바위 위에서 투신하신 분은

란 말인가 

더한 인간이 있네.

 

 

 

그 패거리들의 종착지에

이제 새민련 대표로 있는

문재인이 떡 하니 앉아 있으니

아직도 정권 취득에 대한 미련이 남았는가....... 

 

 

불쌍하신 노무현 대통령 묘소에 가서

묘지가나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