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해결사 박대장 -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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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도 비판을 할 주제라도 되어야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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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30김홍서 조회수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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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을 독재자의 딸이라고 비판하는가? 그러면 지금 야권이 보여주는 이 세상 최악의 깡패,조폭,반인륜적 범죄행위를 저지르는 북의 아치정권들에 대해서 과연 국민들을 향해 우리가 종 북이니 친북행위를 안한다라고 자신있게 말을 할수있는가? 그것은 독재자의 딸이 아니라 이 지구상의 최악의 인간들에 대한 맹신자들은 아닌가? 그러면서 국민들의 직접선거로 선출된 대통령을 향해 하염없이 연좌제적 발언들을 하면서 할말이 없으면 대통령을 향해 독재자라고 주홍글씨를 새기는것이 니들이 말하는 민주이고 독재에 대한 비판이더냐? 과거 민주화운동에 기여했다라고 그리도 자랑하고 싶은가? 그러면 지금 보여주는 테러방지법,국가보안법 폐지를 통해 국내의 친,종북 행위를 하는 인간들을 비호?하기 위해 국정원에서 가장 필요한 국내의 간첩,첩보행위를 막기위해 전세계에서 유래를 찿아볼수없는 국가보존의 최후의 보루수단을 가장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운영을 할려고 하는 그 저의가 무엇인가? 그것이 민주화인가? 아니면 공산화인가? 경제민주화를 통해 부의 편중을 방지한다라고 강변하는가? 그러면 최소한 여지것 민생법안하나 통과시켜주지 않으면서 주구장창 정부의 발목을 잡아서 그로인한 국민들의 반대여론을 조성하기에 급급했던 그 정당이 대체 무슨얼굴로 지금 이제와서 경제민주화를 주장할수 있나? 친박과 비박의 갈등을 비웃고있나? 그러면 여지것 야당이 보여주었던 당내의 독재적 당운영과 정당이라고 보기힘든 각종 막말 그리고 그리고 공당으로서 대한민국의 헌법과 자유민주주의 그리고 국가의 안위에 관해 이적성 발언들을 연일하고 있었던 그 당이 과연 친박과 비박을 비판할수있나? 대한민국은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하고싶나? 그래서 늘 장군님을 편들고 장군님을 보호하고 장군님의 사상을 전달하기에 급급한 그것이 과연 제대로 된 표현의 자유라고 말을 할수있나? 난 그런자들에게 말을 하고싶다. 지근 너희들이 하고있는 짓거리가 바로 너희들이 과거 젊었을떄 그리고 가장 순수하게 이 세상을 바라보았을때에 느끼는 사상과 감정들이 아니라 바로 너희들이 가장 순수하고 꺠끗할때 느꼈던 그런감정들과 완전히 반대로 가고있다라고 말이다. 또 나는 그런자들에게 말을 하고싶다. 지금 너희들이 하는짓거리들이 니들이 가장 협오스럽고 가장 창피하고 가장 비도덕적 비윤리적이라고 비판을 했던 그 짓을 바로 너희들이 하고있다라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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