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해결사 박대장 -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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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테러방지법 통과할려면 필리버스터 최장시간 신기록 다시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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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7김홍서 조회수 1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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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전문적인 댓글부대요원들이 공식적으로 수천명이라고 한다. 거기에다가 남한내에서 활동하는 종 북의 앵벌이,초파리들 까지 생각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숫자이다. 거기에다가 더 큰 문제는 끊임없이 헤킹을 당하는 국내의 중요 기관들이고 헤킹에 취약한 국내의 민간기업들이다. 원자력핵시설 그리고 대중교통수단의 교란,금융기관,관공서등등 이루 말할수없는 정도의 사이버테러공격위협에 노출되어있다. 무엇이든지 공격보다 방어가 훨씬 더한 천문학적인 비용과 관리에다가 국민들의 철저한 안보의식이 요구된다. 참으로 웃기는것은 이 나라의 정치하는 넘들이다. 여지것 끊임없이 북한테 헤킹을 당하고 정부의 중요 안보관련 요원들의 컴퓨터이니 핸폰이 헤킹을 당하고있고 그간 얼마나 끊임없이 북한의 사이버공격으로부터 시달려왔나? 이것을 나 몰라라 하면서 끊임없이 버티면서 필리버스터이니 뭐니 하는것들이 바로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와 헌법가치를 지키겠다라고 거짓말을 하고있다. 사이버테러방지법을 통과시키기위해서 또다시 필리버스터 막장개그쇼를 가지고 본인들이 경신한 자랑스러운? 삼룡이 막장개그쇼의 최장시간을 경신하면서 드럽게 자랑스럽게? 기네스북에 올랄갈것을 생각하니 국민으로서 참담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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