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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해결사 박대장 -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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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만하면~~ 질럴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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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김홍서 조회수 1066
유승민이가  박통의 그늘밑에서 국회의원을 하고 박통의 사람이라고 자타가 인정할
많큼 그리도 박통의 호위무사역할을 하면서
과거 이명박대통령때 얼마나 소위 지금의 비박들을 향해서 비판을 했나?
그때를 생각해보면 정치하는 넘들을 향해서 STATESMAN (정치인) 아니라 POLITICIAN (정치꾼)이라고 
하는 말이 유승민을 생각할때마다 떠오르는 단어이다.
유승민이 그동안 정부와 대통령을 향해서 비난을 하면서 일관해 오더니 
마지막 막장드라마가 바로 공무원연금법 야합하고 나와서 한다는 소리가 모든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말이었다.
그래서 국민을 위해서 공무원연금법을 전혀 실익도 없이 야당과 야합하고 
그래서 국민을 위해서 선진화법에 발목이 잡혀있고 전혀 협조를 안하는 야당과 권력을 나누어 먹을려고
오스트리아식 이원집정부제이니 하면서 
헌법개정이라는 또다른 논란을 만들었냐?
그것이 국민을 위한 일이었나? 아니면 사사로운 너와 니 아치측근들의 권력욕이었나?
유승민은 지금 이렇게 생각을 할것같다.
내가 이만하면 이젠 이름값도 올라갔고 혼자서 세를 만들정도로 독자노선을 할수있다라고 생각하면서
이제 이만하면~`  하면서 어깨를 으시대고 있다라고 생각한다.
난 그런 유승민한테 이렇게 말을 하고싶다.
질럴하고 자빠졌다~
너의 인기는 안철수 보다 훨~~~~~~~~~~~~~~~씬 못 미치는 그야말로 공해성 거품이라고 말이다.
나는 그것이 너무도 잘~~  보이는데
우리 유승민은 안보이니
바로 그것이 승민의 한계이고 거기까지가 너의 능력이란다.
또다시 조류 독감을 퍼뜨리는 철새가 하나 등장하면서
좁디좁은 대한민국에 또다른 소음을 만들것이라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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