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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해결사 박대장 -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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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인류공멸의 지름길이 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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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원창수 조회수 422
인건비를 줄이기 위하여 산업체들은 기계화 및 자동화를 하였고 인간들의 일자리는 줄었다.

노무분야의 일자리를 로봇들에게 빼앗기고 일부 로봇운용자를 제외한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고 생활은 궁핍해졌다.

이제 지능분야에도 소위 인공지능이라는 산업이 등장하였으나 인간들은 인공지능의 발전성이라든가, 경제성, 응용분야등에 관심은 있으나, 인류에 대한 어떤 재앙을 초래할 지에 대하여는 별로 심각하지 않게 느끼고 있는 듯 하다.

인공지능의 적용분야를 극히 제한하지 않고 모든 분야에 적용한다면 거의 모든 인류는 무직자가 될 것이며,
인류는 가진 돈이 없어 인공지능으로 생산된 그 어떤 제품도 구매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산업체는 결국 팔아먹지 못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된다.
그러면 그 산업체들 역시 망하게 될 것이다.

인공지능의 시장규모가 머지않은 미래에 2,000조원 규모라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모든 분야에 적용하지 않은 초기 시장규모이지 모든 분야게 인공지능을 적용시에는 수천배가 될 수억배도 넘을지 지금으로서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할 것리다.

인공지능에게 그 답을 물으면 아마도 답이 나올 것이며 그 규모에 대하여 놀라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리라 믿는다.

인류 공멸을 막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의 적용분야를 지극히 제한적인 분야로 엄격히 통제함이 마땅할 것이며,
이는 인공지능 역시 모든 인류의 편익을 위해 활용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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