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해결사 박대장 -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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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누구를 지지하던 최소한 내 자신에게는 당당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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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7김홍서 조회수 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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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 각자 성향이 다 틀리다. 어떤이는 좀더 개혁적으로 어떤이는 좀더 보수적으로 그리고 어떤이는 성장보다는 분배를~ 그리고 어떤이는 분배를 하기위해서 먼저 성장을~ 그리고 어떤이는 소위 신자유주의식 작은정부를~~ 그리고 어떤이는 소위 지금의 화두로 떠오르고있는 경제민주화를 통한 부의 재분배를~` 모든것이 어떤것은 맞고 어떤것은 틀리다 라고 단정지울수가 없다. 그러나 그러한 각자의 성향에도 불구하고 잘못된것은 잘못된것이고 잘한것은 잘한것이다 라고 스스로가 객관적인 시각으로 봐야할 국민들의 의무가 있다라고 생각한다. 소위 진보를 주장하면서 친 북 내지 종 북짓을 하는 인간들을 비호하고 보호해주는것은 스스로의 영혼을 파는 행위이고 그런자들이 인권과 자유민주주의 그리고 대한민국의 헌법을 들먹거리면서 과거사를 논할 자격이 없다라고 본다. 그것은 민주와 인권을 가장한 종 북의 앵벌이들의 앵벌이 짓을 자처하고 있기때문이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점은 진보사상과 보수사상의 대립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이런 틈바니속으로 기어들어와서 끊임없이 남남갈등을 조장하고 진보로 가장한 종 북세력들이 진보론자들을 부추키는 더러운 작태를 하고있다라는것을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정치인들처럼 모른척하고 본인들의 반대당을 신랄하게 비판하는것을 내버려둔다라는것이다. 무조건적인 지지~~ 무조건적인 비판~~ 무조건적인 반대하는 당에 대한 이유없는 비판에 대한 묵시적 동조~ 그리고 가장 중요한 본인들의 객관적 시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그런 대한민국 최악의 암적존재들의 허무맹랑한 거짓말에 대해서 그것이 본인들이 지지하는 당에 도움이 된다면 편을 들어주는 바로 그런방식들은 지금 우리가 비판하는 정치인들과 하나도 다를것이 없다. 우리가 누구를 지지하던 최소한 내 자신에게 당당해야한다. 스스로가 당당해야 그것이 넘들한테 설득력이 있던 없던 내자신은 떳떳할수 있다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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