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해결사 박대장 -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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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막장 삼류정치 패러디 소재까지 주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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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5김홍서 조회수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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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치판이 아무리 막가도 지금처럼 개판오분전은 단 한번도 없었던것 같다.
아무리 여야가 치열하게 싸워도 북한이 청와대를 폭격한다고 하고 살생부 명단까지 나오고 사드를 배치하면 1시간만에 한국을 박살내겠다라고 하는 이런 시기는 단한번도 없었던것 같다. 그런데 이 시기에 다른것도 아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테러방지법을 막기위해서 그것도 무려 15년간 국회에서 계류하고있었던 법안을 가지고 필리버스터인지 아니면 60년대 삼룡이 막장 만담개그쇼를 국회에서 하고있는 야당의 국회의원들의 행태를 국민들은 걱정스럽고 불안한 마음으로 바라보고있는데 인터넷 검색순위가 올라갔다고 좋아라 하면서 국회선진화법을 새누리가 만들어서 지금 필리버스터 막장 만담개그쇼를 야당이 보여주고있다라고 말을 하고있다. 필리버스터도 그리고 국회선진화법도 다수의 독재를 견제하고 소수들의 목소리를 들어주기 위한 제도가 아니었나? 두 제도 모두가 거기에는 일반적인 상식과 정치인으로서의 본분이라는 두가지 전제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그런데 실상은 어떠한가? 필리버스터를 통해서 전혀 본안건과 상관없는 헛소리와 사전선거활동으로 인터넷검색순위에 연연해 하고 선진화법을 핑계로 국민을 대표한다라는 본분을 완전히 망각한체 저런 질럴을 하고있으면서 지금의 상황이 그리도 좋아서 인터넷검색순위를 이야기하고 국회선진화법을 새누리가 만들어서 그렇다라는 이야기를 하고있나? 북한이 핵으로 미사일로 각종 도발로 위협을 해서 정부가 어떤정책을 말하면 그것이 바로 북풍이고 선거용이라고 나불거리면서 지들은 필리버스터 막장 만담개그쇼를 통해서 지금 선거운동을 하고있나? 이것을 선거운동이라고 생각하니 인터넷검색순위가 어떻고 하면서 그리도 좋아라 하는것이 아닌가? 아마도 대한민국의 필리버스터 막장 삼룡이 개그쇼를 패러디하는 블렉코메디가 나올수도 있다라고본다. 상상을 해보라~` 전세계애서 가장 위험한 국가로 주목 받고있는 김정은 정권에 대한 테러문제를 가지고 야당의 수장이 더 막장개그쇼를 하라고 응원하고 발언대에서 댓글이나 읽어주고 그리고 서로가 잘햇다라고 서로 응원해주고 그것을 바라보는 소위 지지자들이 좋아라 인터넷 검색순위를 발표하는 이런 막장 삼류 필리버스터 개그는 없을것이다. 아쉬원것은 이자들이 늘 민주주의와 인권을 이야기하면서 하는짓은 인권법안 반대, 국민들을 테러로부터 지키기는 커녕 북한의 장군님? 걱정만 한다라고 생각하게 하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세력이라고 말을 하고있다라는 것이다. 오늘 보여주고 있는 이런 막장드라마는 아마도 수십년도 안되서 역사가들이 이렇게 비꼬아서 말을 할것같다. 대한민국 야당이 서비스발전법을 통과시켜주는 대신에 그들 스스로가 막장 삼류정치 패러디영화를 수출해서 국가에 기여? 했으며 필리버스터가 옥스포드나 웹스터 사전에 대문자로 나오면 가장 수준이하의 블렉코메디를 하는 정치세력들 이라고 쓰게만든 한국의 정치인들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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