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이고 보수를 떠나서 나라가 위기에 오면 국민,국가,국익을 위해서 서로가 합심해서 나라를 구하는 호국의 정신이 있어야 된다라는 말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가장 기초적인 의무이고 책임이다.

대통령의 말대로 과거 정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연평해전,금강산 일반여행자 조준살상,연평도 포격,천안함 폭침,지뢰도발,핵실험,미사일발사등에

이르기까지 수십억달러를 북한을 개혁,개방시키기위해서 노력했건만 돌아온것은 우리군인들 죽음이요~` 핵실험이요~`  그리고 미사일발사미치광이 전쟁놀이가

아니었는가?

박근혜대통령의 최대의 업적이라고 자타가 인정할 만한 중국과의 외교관계도 본인스스로가 뒤로한채 과감하게 국가,국민,국익을 위해서

과감하게 우리나라의 안위를 지키기위해서 노력하는 이런정치가 바로 소를 버리고 대를 위해서 정치를 하는 정치인으로서의 대도가 아닌가?

더우기 개성공단은 어떠했는가?

과거부터 수십년간 몇십억달러가 현찰로 북한의 정은이한테 넘어갔으면 그것을 가지고 핵미사일실험과 전쟁 미치광이놀이에 들어가지않았다고

그 누가 말을 할수있을것인가?

개성공단의 피해업체들에 대해서도 최대한 보장을 해주면서 지원을 해주겠다라고 말을 한것도 이것을 가지고 남남갈등을 유발시키는 종 북의 잔당들의

허접한 논리를 잠재우고 우리 중소기업들을 구제하기위한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된다.

테러방지법역시 진작에 통과를 해야될 법안이 아니던가? 이런 말도안되는 깡패정권에서 늘 도발을 전방위적으로 받고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이런 법안하나 통과를 못한다라는것이 말이 되는가?

더우기 북한인권법안은 어떠한가?

과거 70년전의 인권을 들먹거리면서 여지것 그것가지고 아무것도 하지않으면서 무임승차하면서 선거를 하고 국회의원들을 해먹었던 

좌파들이 북한인권법안에 대해서 통과를 못시켜주고있다라는것은 바로 그들의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알려주는것이 아닌가?

경제문제도 그렇치않은가?

늘 비판을 위한 비판 그리고 의혹 그리고 최대한 버티고 버티다가 어쩔수없이 도와주기로 정부의 실정을 고의적으로 의도적으로 만들면서

그것을 가지고 선거를 해서 정권을 창출할려고하는 이런 문재인과 친노들이 과연 이나라의 공당들이고 수장인가?

국민들은 오늘 대통령의 연설을 들으면서 단 하나도 틀린말도 없다라는것을 알았을것이다.

오늘 대통령의 국정연설은 감동 그 자체였다~`

대통령을 적극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