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반도의 사태를 보면서 난 과거의 2차세계대전의 영국 수상 체임버얼린이 생각난다.

그때 그시절에서도 영국내의 히틀러 추종세력들이 거리로 나와서 독일과의 전쟁반대를 외치고 국론을 분열시키면서 

1차세계대전때 수많은 목숨을 앗아가고 전쟁의 고통을 경험한 세대들에게 전쟁에 대한 공포감을 심어주었다.

그로인해 히틀러는 점점 군비를 강화하고 체코의 슈텐텐 지방을 강제로 병합하면서 영국의 수상 체임버얼린과 프랑스와 비밀조약을 통해

독일의 체코병합을 눈감아주는 조건으로 평화 종이 쪼가리를 들고 영국 국민앞에서 이제 유럽의 평화가 왔읍니다라고 외쳐대었다.

그이후 독일의 폴란드침공으로 영국 역사상 가장 최악의 인명피해와 가장 많은 피해를 본 2차세계대전이 발발이 되었다.

당시에 독일의 힘이 아직도 취약할때 체코병합을 막고 영국과 프랑스와 폴란드가 응징했더라면 

아마도 수천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2차세계대전은 발생하지 않았을것이다.

지금도 가장 우유부단하고 가장 바보같이 순진한 정치인들을 체임버얼린스타일이라고 말을 한다고 한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전쟁을 원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단 한명도 없다.

그러나 전쟁을 막기위해서는 전쟁도 불사하겠다라는 강한 의지와 그리고 단결된 국민의 힘 그리고 강한 군사력만이

전쟁을 미연에 방지할수있다.

지금 북한의 핵미사일과 사이버테러등등의 전방위적인 압박이 이젠 더이상 평화라는 구호만을 외칠수없는 상황이 와버렸다.

아직도 한반도의 위기를 말가지고 장난을 치면서 사드배치도 안되고 조공대금인 개성공단도 대화의 연결고리이니 하면서

군대를 무력화시키고 대한민국 방어적 체계에 전혀 손도 못되게하는 불순한 인간들이 득실거리고있다.

그러면서 이자들이 믈 말하는것은 그래서 전쟁을 하자라는 말입니까? 라고 하면서 국민들을 북한의 정은이처럼 협박 공갈을 하고있다.

전쟁을 막기위해서 핵으로부터 우리나라를 방어하기위한 모든 무기체계는 이런 저런 말도 안되는 이유를 가지고 반대하면서

전쟁을 원하냐?

대체 이것이 뭔말인가? 

그러면 전쟁대신 그냥 우리나라를 통째로 정은이한테 넘겨주자라는 말이 아닌가?

바로 이런자들의 이런 종 북성 발언들이 결국 전쟁을 불러오게 되고 그리고 수많은 국민들이 무방비상태로 죽어나갈것이 자명하다.

우리가 강하면 전쟁은 없다~`

전쟁은 늘 우리가 약하고 전쟁의지도 준비도 없을때 발생한다.

이것을 잘 알면서 끊임없이 여기에 나와서 사드도 안되고 이것도 저것도 중국,러시아넘들의 눈치를 보면서 안되는 인간들이야말로

바로 종 북하는 넘들이다. 

김정은의 떨마니들이라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