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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익의 이적성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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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조경진 조회수 457

이자는 요즘 웃기는 궤변을 퍼뜨리며 이곳 저곳 종편 중심으로 떠들고 잇는 데 진짜 가관이다. 

 

바로 홍현익등 몇몇 웃기지도 않는 북한학하는 자들이 그동안에 지들이 무슨 대단한 학문을 한다고

 

국제정치학이 어떠니 해가며  북한의 김가 살인마 집단의 핵개발에 대한 단호한 조치를 가로막는

 

안보 정신력에 엄청난 해악 스러운 발언을 전문적으로 해오지 않았던가?

 

이 자들의 주장의 주 핵심은 바로 그럼 전쟁하겠다는 거냐? 아니면 우리 경제를 완전히 망그러 뜨리겠다는거냐는 식의

 

국민일반에 겁을 주면서 북한 살인마 김가 집단의 막가파 행동에 대한 단호한 조치를 망설이게 하고 상당수 국민들에게

 

그런 조치를 못하도록 여론을 조성하고 남남갈등을 조성하는 작태를 저질러 왔다.

 

 

그동안 김대중 , 노무현 퍼주기 좌파 정권의 소위 기만적인 햇볕정책을 통해서 결국 북의 핵무장을 돈으로 도와주고

 

그런  핵개발을 막기 위한 단호한 조치를 방해하고 허구적인 전혀 실효성 없이 북에 시간을 벌어주는 것 밖에 않되는

 

기만적인 6자회담에민 매달리게 하는 데 , 기만적 이론적 기반을 조성해 오지 않앗던가?

 

 

 북의 김가 집단이 수소폭탄 실험에 장거리 미사일 실험등 연이어 도발을 저질르자  정부가 이제는 더 이상의 사태 악화를 막기 위한

 

특단의 대응조치를 강구하지 않을 수 없는  중차대한 현 시점에서, 그동안에는 그나마 북의 도발에 대해서  3배든 10배든 응징을 하면서  

 

대화의 길을 계속 추구하고 금강산 관광재개등도 해야 한다고 한편으로는 국가안보에 동조하는 척 하면서 결국에는 북의 김가집단에 대해서

 

유화적인 대처를 강조하던 양두구육적 궤변을 농하더니, 이제는 뭐가 다급햇는 지 그런 사기적인 제스춰도 그만두고 아예 가면을 벗고 경제가

 

망가지니 어쩌니 허스레를 떨면서 그럼 3배 보복을 하면 북이 다시 그에 대해서 3배 보복을 하면 그것이 에스컬레이트돼서 국지전 이상의 전쟁이

 

되면 어쩌냐고 무슨 유치원생 장난같은 유치한 궤변을 농하니 어이가 없다.

 

 

전쟁이라는 것은 전쟁이 가능한 상황하에서 매사 호전적인 세력이 있는 한 언제든지 현재화의 가능성을 띠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런 상황에서 전쟁을 회피할 수 잇는 유일한 길은 바로 그 호전적인 세력에 항복을 하든가 아니면 적이 전쟁을 함부로 벌이지 못하도록

 

이쪽에서 우월한 전쟁 수행력을 보이는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지금이 그런 국가안보 상황에서 중차대한 시점인 이유가 북의 살인마 김가 집단이 핵을 소형화 경량화 하여 자신의 원하는 모든 수준에서

 

핵을 사용할 수 잇는 상태, 즉  우리의 그 어떠한 막강한 재래식 군비에 의해서도 결코 북을 제압할 수 없는 임계상태에 아르기 직전의

 

단계라는 점이다.

 

이 상태로 까지 내 몰리기 전에 우리가 특단의 조치를 통해서 북의 그런 단계로까지 진전됨을 막지 못하면 앞으로 백약이 무효가 되고 우리는 영구히 북에

 

핵인질로 끌려 다니거나 국가 존망의 기로에 설 수 잇기 때문이다.----이런 상황에서 북에 대해서 경제력이 수십배면 뭐하나? 언제라도 북에 의해서

 

 잿더미가 되든가 아니면 매년 엄청난 조공이나 바치든가 적화통일의 대상일 뿐 아니냐?

 

 

그런 국가존망의 기로에 내 몰리기 전에 현재 할 수 잇는 모든 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하여 선제적인 대응을 당연히 해야 하고 그런 연후에 타국에 대해서도

 

실효성잇는 대응조치에로의 동참을 요구할 수 잇는 것이다.

 

이런 중차대한 시점에서 경제가 망가지니 어떠니 혹은 전쟁이 어떠니하며 한가한 개소릴 하는 것은 그야말로  국민에 겁만을 주고 갈등만을

 

야기하는 이적성 발언일 뿐이고 , 현 시점에서 더 이상 돌아올 수 없는 그 마지막 기로의 시점에 내몰리기전에 해야할 대응조치를 주저하게 만들고

 

훼방을 놓는 역적행위와 같은 것 아닌가?

 

현재와 같은 중차대한 시점에서 개성공단 기업----국가의 보조금 혜택에도 그 80%가 적자거나 1억원 이하의 수익성을 낼 뿐인 한계기업임----의 피해가 어쩌니,

 

경제가 어쩌니하는 멍청한 소릴 하나?

 

 

국가안보의 중차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공짜 안보가 가당키나 한가?

 

내 부담은 없이 국가의 안녕질서를 기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단 말인가?

 

내 문제에 나는 전혀 부담을 않 지면서---예: 개성공단 전면 중단-----남에게 내 안보를 위해서 부담을 지라고 요구할 수 잇단 말인가?

 

 

만에 하나 일어날 전쟁이라면 불퇴전의 용기로 맞받아 쳐 낼 용기를 보여야 그나마도 피하고 극복할 수 잇는 것이다.

 

그래서 로마의 전략가 베케티우스는 "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하라"고 한 것이다.

 

 

아직도 홍가등은 허구적이고 기만적인 북한 관리론---그 실상은 북의 요구에 굴종하고 북이 원하는 대로 퍼주기 하면서 마치 포장마차주인이

 

길거리 깡패에게 그것도 일시적인 주먹질을 피하는 방편과 같은것인-----을 떠들면서 철지난 노래를 불러 대고 잇으니 기가 막힌다.

 

댓글 2

(0/100)
  • TV CHOSUN 방용규 2016.02.11 20:12

    옳소 !

  • TV CHOSUN 박경수 2016.02.11 19:31

    구구절절이 옳은 글!! 퍼 날라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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