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면

2등은 하는 데

매일 입만 열면 표 떨어지는 소리 들린다.

---이명박 박근혜정부 8년동안 북핵 방치했다--

----뭐 했나?-

그럼

노무현 정부 때는?

김대중 정부 때는 뭐했나?

위안부 문제도 그렇고

어찌 저런 자가  당대표하고

대통령 후보로 나와서 48%얻었는지

참

불가사의네

김대중 노무현 어록
1. 김대중
"저는 일생에 거짓말한 일이 없습니다.(청중들 폭소) 저는 거짓말한 일이 없어요. 이것은 약속을 못 지킨 것이지 거짓말 한 것은 아닙니다. 거짓말한 것하고 약속했다가 못 지킨 것 하고는 다릅니다".
(2001년 북한 다녀와서 한 말)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마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
"이 김대중은 돈을 돌보듯 합니다"(1967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 가족은 무재산 가족이 될 것"(1997년 관훈클럽)
"국민 여러분, 이 김대중은 이제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제 가족들이 모두 도둑질을 했습니다.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2002년 6월)

 2, 노무현
"간섭과 침략과 의존의 상징이던 용산 미군기지"
"나는 모택동을 가장 존경"
"남북대화 하나만 성공시키면 다 깽판쳐도 괜찮다"
"NLL은 땅 따먹기 할 때 줄 그어 논 것뿐"
"북한이 달라는 대로 다 줘도 남는 장사"
"북한이 발사하는 것은 핵이 아니라 인공위성일 수도"
"다케시마에 관해서는 적당하게 얘기하고 넘어가기로 하고..."
"87년 이후 북한은 테러를 자행한 적이 없다"
"국보법 그거 썩어빠진 퇴보법"
"6.25 전쟁은 내전"
"아 내가 받았다"
"대못을 박고 나가겠다"
"대통령 못해먹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