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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해결사 박대장 -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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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소탄 실험 발표에 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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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최현순 조회수 452



민족의 운명이 핵폭풍 전야에 섰다...

80년대 운동권 노래중 유명했던 노래의 가사 일부입니다


아마 저 가사의 의미는 미국이 어쩌면 남한에 핵을 배치할지도 모르고

그로인해 한반도에 핵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르니

그런 핵전쟁 위기를 고조시키는 미군은 철수해야한다는

아마 그런취지의 노래였던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정작 한반도를 ‘핵폭풍 전야의 위기’에 몰아넣고있는것은

남한도 미국도 아닌


‘북한의 김정은’이군요


햇볕정책도 좋고 다 좋습니다.

어쨌든 전쟁을 할 수는 없으니까요. 대화도 교류,협력도 분명

해야합니다


하지만 최소한...민족의 운명을 ‘핵폭풍 위기’로 몰아넣을수는

없는것 아닙니까


보수건 진보건 그런 문제를 떠나서

적어도 남한의 위정자들이라면 남한의 정치인들이라면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과 안전을 지키기위해선

제일 우선 급선무로 해야할일이 북한의 핵 위협에서

우리 국민들을 지키는 일일것입니다.


햇볕정책도 좋고 다 좋지만

최소한 ‘민족의 운명을 핵폭풍 전야’로 몰아넣지는

말아야할것 아닙니까


그래서 지켜보렵니다

과연 정말 ‘민족의 운명을 핵폭풍 위기’로 몰아넣는

무리가 누구인지...또 그런 무리를 혹 한사코 옹호하려

드는 그런 정치세력은 없는지


인터넷 정치논객의 한 사람으로써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렵니다


혹여 이런 준엄한 한반도 위기상황속에서도

무슨 말도 안되는 음모론 같은 헛소리 지껄이거나

북한보다 우리나 미국이 더 문제라는 그런식의

물타기를 하는 그런 사람은 없는지


눈을 부릅뜨고 지켜볼것입니다


또는 혹여 어느어느 정당 최고위원회 같은데서는

바로 저런 엉뚱한 음모론이나 미국이 더 문제라느니

하는식의 그런 소리를 하는 사람이 없는지


과연 어떤 정치세력이

‘민족의 운명을 핵폭풍 위기’로 몰아넣는 세력으로부터

우리를 제대로 지키고 보호해줄수 있는 정치세력인지

아니면 되려 그런 세력(민족의 운명을 핵폭풍 위기로 몰아넣는 세력)

을 한사코 옹호하거나 감싸는 세력은 아닌지


정말 눈을 부릅뜨고 지켜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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