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의 중요 요직인 기획실장인 일각이라는 인간이 경찰이 조계사에
들어와 한상균 체포하면 공권력이 불교 짓밟는 짓이라고 공갈협박짓입니다

국가와 국민에 서슴없이 공갈협박하는 일각은 불교에 있는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같습니다. 갑자기 나타나서 조계종 요직인 기획실장할 수 있습니까?
겨우 20년전에 중노릇 시작했는데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 아니면 불가능한
자리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은 어떤 조직에 있든 조직을 이용합니다

국민과 국가를 짓밟은 짓을 한두번 아니고 최근에 광화문 폭동 일으키고
조계사에 숨겨준 준 땡중들이 경찰이 중대한 흉악범을 체포하겠다는데
불교가 적극 돕지는 못할 망정 국가가 조계사에 공권력 투입은 불교를
짓밟겠다는 공갈협박을 하면 되겠습니까?

국민과 국가를 짓밟은 흉악범을 보호해주는 땡중들이 국가와 국민 상대로
국가가 불교를 짓밟는다고 공갈협박하면 되겠습니까? 저런 인간이 조계종의
중요 간부로 중생들을 가르치고 이끈다는 한심한 수준 아닙니까?

한상균의 민노총과 이런 일각같은 인간들 배후가 어떤 당인지 확실히 알아야
김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