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라는 용어도 처음들었지만 기가찬것은 아주 이 용어를 들을때마다 

생각나는 단어가 아마도 대한민국 국민들한테는 참으로 병신짓거리도 가지가지한다 라는 말로 들릴것같다.

무슨 60년대식 삼룡이식 만담도 아니고 국회의원이라고 하는 넘들이 나와서 시간도 참으로 드럽게 많아서 

별 질럴을 다하면서 삼룡이 만담쇼를 하고있으니

아마도 이런 문재인과 친노들의 코메디 국회을 소재로 대한민국을 변망신 시키는 패러디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마저든다.

거기서 병신짓을 하고있는 덩신들이 헛짓거리를 하면서 바보쪼다같이 놀고있는데 

그것을 보고 서로가 격력하면서 무슨 큰일이라도 하는것처럼 서로 격력하는 생질럴을 보니깐

참으로 ㅋㅋㅋ 나도 모르게 나오는 말이 육갑에 팔갑이면 십사갑이라는 말이 나온다.

이런 60년대식 삼룡이 덩신쇼를 국회에서 보여주는것은 

문재인과 친노가 국민,국익,국가는 전혀 관심도 안중에도 없고

장군님? 저희들 여기서 잘하고있죠? 라는 머슴처럼 보이기에 충분한 모습을 국민들한테 보여주고 있다라고 생각한다.

잘 보았다.

느그들 덩신같은 짓거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