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아들 병역비리에 대한 MRI 촬영에 대해 의혹을 제기해 오던 양승오박사외 7명과 차기환변호사 등이

박원순에 의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하던 중 새로운 증거 자료를 제시함에 따라

박원순 측에서 제시한 MRI 사진은 아들 박주신의 것이 아님이 거의 명백해 졌습니다.

그러나 왠일인지 공중파는 물론 종편 어디에서도 이 문제를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소위 보수 종편이라고 하는 채널A와 TV조선에서 조차 말이죠. 조중동 신문도 마찬기지고요

당사자인 양승오박사 등과 차기환 변호사 등 몇 명만이 진실을 알리고자 애를쓰고 있으며

언론은 인터넷 매체인 뉴데일리만이 이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런 중요한 사건에 대해 다른 방송에서는 왜 다루지 않고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때를 기다리는 것일까요? 아니면 박원순의 눈치를 보는 것일까요? 

메이져 언론과 방송에서 꼭 다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