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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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진 전 국회의원님의 친노가 아닌 주류라고 불러달라는 말씀에 대한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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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9 김*서 조회수 564
방송에 나올실때마다 앵커가 친노라고 할떄마다 친노가 아니고 주류라고 불러달라라는 그말이 상당히 귀에 거슬립니다.  친노,비노는 국어사전에 나오는 말이 소위 친북적,좌파적 투쟁주의적인 운동권을 중심으로한 사상적배경을 가진 그룹을 통칭 친노라고 이야기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귀에 거슬리면 본인만 주류라고 불르면 되지 앵커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하는것을 방송나올때마다 지적하는것은 올바른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위 저같은 보수주의자들이 걱정하는것은 이러한 친노적 사고방식을 가진사람들이 우리사회의 혼란을 야기하고 한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고 비생산적인 투쟁방식을 경계하기위해 더욱더 친노와 비친노를 구분해서 불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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