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전에 다른 프로를 할 때부터 느낀 것이지만 정 앵커는 차분함이 부족합니다.
언성이 너무 높고 진행 속도가 너무 빨라서 정신이 없게 만드는데다가 전체 토크의 흐름을 특유의 큰 언성과 끼어들기로 깨뜨리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저격수다가 요즘 재미가 없습니다.
시사 프로가 이래야지 생기 집중력 굿~!
신윤식 대표는 어디갔나요????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