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 論 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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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이*성 조회수 345


  

   救國300正義軍決死隊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고유번호:123-82-67504

★각계각층(청와대,19대국회의원,海外戰友들韓人記者단포함)

넷티즌1,300명중,거부자500명삭제,800명에계 개별전송함.

[부조리, 부정부패척결, 정의사회구현]

     

【 論 評 】

  

당혹스러운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씨의 도덕성 시비가 일파만파 번져나가고 있다.

그는 세계적인 지도바이며 국제사회에 명성을 떨치는 유명인사이기 때문

에 더욱 그렇다.

 

고 성완종 사건과 관련하여 “당혹스럽다며 그와는 아는 정도라며 친한

사이가 아니다”라고 말한 것이 화근이 된 것이다.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이미 고인이 된 성완종 은 우선 자신의 욕망으로 보

는 것은 사실이지만, 진의를 알 수 없는 가운데, 일단 충청인의 원대한 발

전을 위해 막대한 돈을 드려 ‘충청포럼’을 창설하였으며 충청인중에 유명

인사들을 빛나게 할 목적으로 포럼을 창설 운영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그 중에 명사인 반기문 총장을 고문으로 추대하는 등 차기 대권 주자로 옹

립하려는 뜻까지 밝힌바 있을 정도로 활동한 사실이 밝혀진 만큼 반 총장

은 고 성완종 에 대하여 그이 진의와 잘잘못에 관계없이 고맙게 생각해야

할 상대임에도 불구하고, 혹시라도 자기에게 불똥이 튈까봐 당혹스럽다

 하여 고인의 급작스러운 죽음에 대한 애도나 조의 표시도 없이 면피성 발

언을 하여 그의 인격을 들어내 자신의 위상은 물론이고 조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실추시켰다는 여론이 빗발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그의 동생인 반기상 씨는 고인 성완종 씨의 옹립으로 경남기업에

서 장장 7년간이나 고문으로 재직하면서 녹봉을 먹었으면서 역시 모시던

 고인에 대하여 애도의 뜻은 전혀 없이 내가 금융계에 실력자임으로 고인

 (성완종)이 나를 모셔왔다면서 자기 형과는 친한 사이도 아니라면서 형

반기문을 두둔하는 등으로 자만한 언급이 회자되어 결국 반기문 형제의

태도가 망자에 대하여 배신과 배은망덕 행위를 했다면서 그 형제가 그런

 사람들이었느냐(?)며, 역시 충청인의 위상을 추락시켰다는 설설이 끈질

기게 회자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망자 성완종의 일 거수 일 투족을 두둔하는 것은

 결코 아니며, 이미 죽은 망자를 욕되게 하거나 들먹이고 싶지 않을

뿐이다.

 

그는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온갖 술수를 동원한 범죄자다. 기업정

신과 정치궤도를 송두리 채 파괴하고, 돈이면 다 해결된다는 망상에 빠져

 금품 로비로 나라안을 온통 혼탁한 사회로 만든 역사의 범죄자인 것이다.

 

9000억 분식회계로 사기 대출을 자행했으며, 돈을 물 쓰듯 하며, 여 야를

 막론하고 실세들에게 뇌물을 제공하며 무려 200억에 이르는 돈을 뿌려 족

쇄를 만드는 등 나랏돈을 떡 주무르듯 멋대로 주무르는 행동으로 범죄행위

를 일삼다가 자살로 종말을 장식한 것을 잘 했다고 칭송 할 사람은 아

무도 없다.

 

다만 ‘죄는 미워해도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는 생각이 들 뿐이다. ‘욕심

은 죄를 낳고 죄는 사망을 낳는다.’는 바이블의 가르침이 연상되어 인과

응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어짜피 터진 ‘성완종 게이트’로 썩은 정치를 몰아내고 쇄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랄뿐이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인물이다. 좀 더 깊이 말하면

대한민국의 후광으로 반기문이 존재한다는 말과 다름이 없다.

 

그러므로 그는 명실상부한 공인이며, 그의 일거수일투족, 일언반구에 이

르기까지 공인정신이 결여돼서는 안 된다. 공인인 그가 공공석상에서 언

급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반기문 총장은 지난 4월 16일 미국 워싱턴의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

린 만찬을 겸한 초청 강연에서 성완종 사건과 관련하여 “당혹스럽다,

그와는 아는 정도지 친한 사이가 아니다”고 부인한 말 한마디가 국 내

외에 전파를 타고 회자되고 있으며, 여론에 의하면 형제 모두 부도덕한

 사람으로 낙인찍히고 자신의 인격을 실추시킴은 물론이고, 국격을 추락

시켰다는 것이다, 국가의 위상까지 추락시킨 것은 매우 가슴 아픈

 일이다.

 

사람이 당혹스러워 하는 것은 급격하게 나타난 뜻밖에 현상에 대하여

자신의 느낌의 표현이며, 이런 경우처럼 자신도 모르게 자기의 품성을

들어내기 마련임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우리사회는 지금 경남기업의 전 회장 성완종씨의 죽음이 몰고 온 정치

스캔들로 온 나라가 발칵 뒤집힌 형국이다,

 

이런 파국에 계산으로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반기문 총장이 누린 유

명세와 인기가 컸던 만큼, 반사적으로 인성을 망각한 반 총장이 몰고 온

 배신과 배은망덕한 말 한마디는 본인은 물론이고 커다란 국가적 손실

을 가져왔음이 숨길 수 없는 현실이라 하겠다.

 

결국 반 총장은 본의 아니게 국격을 나락으로 추락시킨 장본인이 되고 말

았으며, 더더욱 원인을 제공한 망자 성완종은 나라망신을 초래한 원인

제공자로서 그 책임이 막중하다 할 것이다.

 

반기문총장이 유명인사임은 틀림없지만 그들 형제의 자만 과 자고행위

는 우리에게 적지 않은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우리의 국격은 어떻게 쌓아올린 금자탑인데 ? 이처럼 허무하게 무너진

것은 매우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설상가상으로 그의 동생 반기상 씨

마저 동조하는 언행은 가관이라 하겠다.

 

심지어는 반 총장의 차기 대권 출마를 막기 위해 경남기업에 대한 수사

가 시작됐다는 취지의 망인 성완종 의 자살 전 주장은 의미심장한 대목

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으며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속담이 무색하

지 않음을 느낀다.

 

온 국민은 이 사건에 대하여 너 나 할 것 없이 당혹감에 젖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벌집을 쑤셔놓은 듯 혼란에 빠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생떼 같은 굴지의 기업인이 자살했으며, 그 여파로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파만파 번져나가는 설왕설래는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온통 사회를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형국이다.

 

그중에 반기문 총장의 형제에 대한 설화가 일파만파로 흘러나온다. 언

론매체를 통해 전해지듯 고인 성완종은 충청포럼이라는 조직을 주도했

으며 반기문 총장을 장차 대통령으로 추대할 것을 목표로 포럼을 운영

했기에 반심을 품은 이완구 총리가 기획수사를 시도해 죽음으로 몰고 갔

다 는 설이 파다하다. 이완구 국무총리가 ‘반기문을 말고 나를 대통령으

로 밀어달라’ 고 한 말까지 터져 나온다.

 

이 설익은 소문을 접한 반기문 총장이 공개석상에서 그 일성이 당혹스

럽다면서 나는 그(성완종)와 친분이 없다는 말이 공개됐다. 반기문 총장

의 일성은 전파를 타고 온 세계에 타전됐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일어나

는 반응은 의외로 냉담하다는 말이다,

 

그 이유인즉 잘잘못은 고사하고 생떼 같은 사람이 죽었는데 애석하다

는 말 한마디 없이 자신의 입지에 불똥이 번질까봐 당혹스럽다는 언사

가 말이 되느냐며 반 총장이 그 정도인지는 미처 몰랐다는 비아냥이 쏟

아져 나오고 있는가 하면 그 정도밖에 안 되는 사람이었느냐는 인성평

가가 꼬리를 물고 나온다.

 

설상가상으로 그의 동생인 반기상씨는 경남기업의 고문으로 7년간이나

 근무하면서 고인과 인연을 쌓았으면서도 그 역시 형(반기문)을 동조하

면서 고인을 비판하는 언사를 일관함으로서 반기문 총장 형제의 인성

이 도마에 오른 것은 예사로 볼 수 없다.

 

결국 반 총장의 당혹스러움은 성완종의 죽음이 아니라 발뺌하는 당혹스

러움이 밝혀짐으로서 그 인성의 백일하에 들어난 것이다.

 

유엔은 인류의 평화유지를 위해 존재하며 그러므로 평화를 위해 노력해

야 함은 물론이고 평화애호주의자라야 함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반기

문 사무총장의 인격을 조명해 보면 그의 지도력과 어울리지 않음을 느

끼게 한다, 스스로 지도력에 먹칠을 한 셈이다.

 

"유엔은 인류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지옥에서 구하

기 위해 존재한다." 는 명언을 남긴 2대 유엔사무총장 다그 함마슈앨드

 와 반기문 총장의 한 말 한마디가 비교된다.

 

2015, 4, 25.(土)

 

 

구국300정의군결사대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부조리 부정부패 척결ㆍ정의사회구현

 

  하늘이시어 大韓民國을 强하고 平和롭고 幸福한나라로 만들어주시옵소서!

자유와 평화의 소식을 전달하는 비들기 대한민국 평화의소식 종여나무가지물고 날아들고있다!
하늘에 대한민국을위해 간절한기도 올리는 少女!

大韓民國은 强하고 平和롭고 幸福한나로 수억萬代 이여 내려가게 하여주시옵소서!

                  救國300正義軍決死隊隊長團               

                  

                  

 박 계 승 대      장 (6.25참전국가유공자)

 이 강 성 공동대장 (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성 록 인천남부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박 준 천 인천서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은 준 인천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홍     철 본부감찰위원회의장겸.경기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오 채 영 서울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철 수 서울남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주 병 철 서울서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RICHARD K. HONG((6.25참전국가유공자)한국명,홍선길)미주(LA)지대장

 김 봉 건 (Bong-Keon KIM)본대 고문.미주지대상임고

            (미국토방위군지원사령부.少將,국토안보부31사단장)

 서  석  구 법률상임고문(전 판사 현직 변호사) 

 최 우 원 자문교수단장(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평화롭고 행복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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