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쪽..또는 편향됀쪽에서 선동 시나리오 짜는줄 알았는데 

광범위하게 얽히고 섥힌 선동꾼들의 생태가 그려지는건 뭘까...

애초부터 5년 개기기로 작정했다고 다짐을 보는듯하다...  이야기도중 은연중...본심을 들켰다.

나이가 젊으나 많으나 자기 살길 찾는건 매한가지고

변명으로 국민 운운하고 국가 운운하는건 똑같구나...  

쪽지인물 집중시켜야 ... 자기 비리 수사 못하겟지 ㅋㅋㅋ

박근혜가 싸그리 숙청할까바 조마조마 벌벌 떠는 모습처럼 보인다...

 싸그리 숙청할까바... 십상시 찌라시를 통해서 광우뻥을 노렸으나 날씨가 추워 뛰쳐나가기 힘들어 실패했고...

고맙게도 성씨가 쪽지남겨주고 떠나주고.... 파업도 해주니...      

아...이제 조금만더....땡깡놓면 ..         쪽지인물로 끝맺을줄알고............입이 찢어지는 모습처럼 보인다...

난 작년말에 단언했따... 봄이돼고 날씨좀 풀리면 저들은 뛰쳐나갈거라고.... 5년 개기기로 다짐한걸  첫해부터 느꼇다...

그래서 어찌됐던 살고봐야하니 파업에 편승하고 몰이선동 할수밖에  쩝

국민들은 겨울에 추워서 저넘들 못나오고있을뿐이란걸 다 알고있엇고...

봄이 찾아오고 좀 슬슬 기어나오려고 스타트 튼것도 알고...

누가누가 그놈인가...지켜보는걸.....          애처롭기까지 하다  ..........